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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종 측 “일본인 여자친구와 결별... 정확한 시기 알 수 없어” (공식입장)김규종, 지난 7월 인스타그램에 데이트 사진 올렸다가 열애 인정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11.17 16:58
▲ 김규종이 일본인 여자친구와 헤어졌다 / 사진: CI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SS501(더블에스오공일) 멤버 겸 배우 김규종이 일본인 여자친구와 헤어졌다.

17일(오늘) 오후 소속사 CI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김규종이 일본인 여자친구와 결별한 게 맞으나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김규종은 지난 7월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친구와 찍은 데이트 사진을 올렸다가 급히 삭제했다. 하지만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사진이 확산되자 그는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제 실수로 인해 많은 분들께 불편한 마음 갖게 해드려 죄송할 따름이다. 앞으로는 모든 일에 있어 좀 더 성숙하고 신중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사과했다.

당시는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로 인해 한일 관계가 좋지 않은 시점이었다. 그는 그러한 시국에 일본을 방문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에 김규종은 “제가 실수로 올린 게시물은 일본인 여자친구와 6월 초에 일본에서 찍은 사진과 날짜가 있는 사진은 7월 초 한국에서 찍은 사진이었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한편, 김규종은 2005년 SS501로 데뷔해 ‘Snow Prince(스노우 프린스)’, ‘Love Like This(러브 라이크 디스)’, ‘Love Ya(러브 야)’, ‘널 부르는 노래’, ‘경고’ 등 숱한 히트곡을 내고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배우로 변신해 연극 ‘왕복서간(往復書簡): 십오 년 뒤의 보충수업’ 무대에 오르고 있다. 독립영화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 출연도 확정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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