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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꽃파당’ 김민재 “내년에는 꼭 팬미팅 하고 싶어요”③ (인터뷰)“왜 저의 팬이 되셨는지 여쭤보고 싶어요”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11.12 08:29
▲ 배우 김민재가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냠냠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김민재가 내년 이루고 싶은 목표 중 하나로 팬미팅 개최를 꼽았다.

지난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베프리포트와 마주한 김민재는 “연말 계획은 딱히 세우고 있지 않다. 그냥 ‘낭만닥터 김사부2’ 촬영을 잘 마치고 싶다”면서도 “팬미팅을 하고 싶다.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재밌겠죠? 보여드릴 것도 많고요. 팬미팅을 아직 한 번도 안 해봤어요. 그곳에서 만난 팬분들에게 왜 저의 팬이 되셨는지 여쭤보고 싶어요.”

그는 “팬미팅에서 하고 싶은 것들을 휴대폰 메모장에 정리해두기도 했다. 노래, 춤, 랩을 보여드려도 좋을 것 같다. 제가 쓴 곡도 공개하고 싶다. 이런 느낌의 팬미팅을 열고 싶다”며 웃었다.

▲ 배우 김민재가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냠냠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어 김민재는 “2020년엔 좀 더 여러 가지로 많은 것들을 즐길 수 있는 해였으면 좋겠다. 물론 지금도 즐기면서 일하고 있지만, 자신에게 좀 더 칭찬을 많이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며 “기회가 된다면 팬미팅도 내년 안에 열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팬분들에게 팬미팅을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다. 저도 너무 열고 싶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언젠가 그 날이 오면 많은 것들을 보여드릴 수 있게 준비를 열심히 해놓고 있을 테니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민재는 지난 5일 종영한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 마훈 역을 맡아 첫 주연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그는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SBS ‘낭만닥터 김사부2’ 출연을 일찌감치 확정하고 촬영에 한창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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