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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맨시티 과르디올라 감독 “리버풀, 유럽 최고의 팀... 경기력 만족해”맨시티, 리버풀과 승점 9점차... 4위로 밀려
정일원 기자 | 승인 2019.11.11 16:07
▲ 리버풀전 패배에 대한 소회를 밝힌 맨시티 과르디올라 감독 / 사진: 맨시티 공식 포스트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시즌 초반 우승 경쟁의 분수령이었던 리버풀전서 패한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소회를 전했다.

11일(한국시간) 맨시티는 안필드서 펼쳐진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리버풀과의 원정경기서 1-3으로 완패했다.

맨시티는 리버풀의 효율적인 역습축구에 고전했다. 전반 6분 만에 파비뉴에게 선제골을 내준 맨시티는 이후 살라, 마네에게 연속골을 내주고 끌려갔다. 후반 베르나르두 실바의 만회골이 터졌지만 승부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안필드 원정서 패한 맨시티는 리버풀과의 승점차가 9점으로 벌어져 프리미어리그 3회 연속 우승 도전에 제동이 걸렸다.

경기 후 과르디올라 감독은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안필드에서 우리는 놀라운 방식으로 우리의 축구를 했다. 유럽 최고의 팀을 상대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왜 우리가 백투백 챔피언인지 보여줬다”고 밝혔다.

이어 과르디올라 감독은 “여전히 7개월이 남았다. 만약 리버풀이 우승을 한다면, 나는 가장 먼저 그들을 축하해줄 것이다. 맨시티(현 4위) 앞에는 우리보다 우승 가능성이 높은 팀이 세 팀이 있다. 우리는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다. 항상 이길 수 없는 게 축구다”라고 우승 경쟁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맨시티 입장에서는 아쉬운 판정이 두 차례 있었다. 전반 초반과 후반 막바지 리버풀의 풀백 알렉산더-아놀드가 수비 과정에서 공이 손에 닿았지만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하지 않았다. VAR과 심판 판정에 대한 질문에 과르디올라 감독은 “판정에 관한 질문은 내가 아닌 심판에게 하라”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한편,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올리버 주심과 악수를 나눴다. “땡큐 소 머치”를 연달아 외친 과르디올라 감독은 해당 행위가 판정을 비꼰 것이냐는 비판에 대해 “나는 항상 경기가 끝나면 그런 말을 한다. 지난 토트넘전서도 그랬다”며 논란을 일축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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