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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눈과 귀를 뗄 수 없었던 벤의 첫 전국 투어 ‘달빛’ (종합)벤, 히트곡 퍼레이드부터 커버 무대까지... 첫 게스트는 바이브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11.11 13:30
▲ 가수 벤이 자신의 첫 번째 전국 투어 '달빛' 서울 공연을 마무리했다 / 사진: 메이저나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가수 BEN(이하 벤)이 다양한 세트리스트로 전국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벤 특유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히트곡부터 파격적인 커버 무대까지, 눈과 귀를 뗄 수 없던 시간이었다.

벤은 지난 9일~10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첫 번째 전국 투어 ‘달빛’의 첫 주 공연을 마쳤다. 그는 인기 드라마 ‘또 오해영’ OST ‘꿈처럼’과 지난해 음원차트 정상을 휩쓴 ‘180도’를 통해 감성을 뽐내며 시작부터 몰입을 높였다.

히트곡 퍼레이드는 계속 됐다. ‘호텔 델루나’ OST ‘내 목소리 들리니’와 ‘구르미 그린 달빛’ OST ‘안갯길’을 비롯해 ‘헤어져줘서 고마워’, ‘Love Recipe(러브 레시피)’, ‘소개받기로 했어’, ‘잘해준 것 밖에 없는데’, ‘빈 방’, ‘Looby Loo(루비 루)’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쏟아졌다. 상당한 고음으로 이루어진 만큼 목이 쉴 법도 한데,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원시원한 가창력은 관객들의 가슴을 뻥 뚫리게 만들었다.

▲ 가수 벤이 자신의 첫 번째 전국 투어 '달빛' 서울 공연을 마무리했다 / 사진: 메이저나인 제공

커버 무대도 인상적이었다. 벤은 청하의 ‘벌써 12시’를 안무까지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맨 뒷좌석에 앉아있던 관객들이 벤의 색다른 모습을 보기 위해 기꺼이 기립하는 진풍경도 펼쳐졌다. “노래 연습보다 춤 연습을 더 많이 했다”던 그는 곧 성시경의 ‘희재’와 바이브의 ‘미워도 다시 한 번’을 열창해 냉온탕을 넘나드는 매력을 뽐냈다.

9일 공연에는 소속사 대표이자 음악적 선배인 바이브가 게스트로 나섰다. 바이브는 벤을 향해 “오늘 컨디션이 너무 좋다. 노래를 잘 하고 있다. 벤의 앞날에 큰 응원 부탁한다”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 ‘가을 타나봐’와 오는 13일 발매 예정인 ‘이 번호로 전화해줘’를 최초 공개, 벤 못지않은 엄청난 환호를 이끌어냈다.

공연의 마무리는 ‘열애중’이었다. 벤은 관객석으로 마이크를 넘겼다. 분홍색 야광봉을 든 팬들은 ‘열애중’의 후렴구를 따라 부르며 마지막까지 큰 호응을 보냈다. 이 호응은 앙코르로 이어졌다. 벤은 관객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오늘은 가지마’를 열창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 가수 벤이 자신의 첫 번째 전국 투어 '달빛' 서울 공연을 마무리했다 / 사진: 메이저나인 제공

첫날 콘서트를 감상한 후 베프리포트와 만난 한 관객은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좋았다. 벤의 다양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벤이 ‘다른 지역은 세트리스트가 좀 다를 수도 있다’고 말했는데, 다른 지역에서의 공연은 어떨지 궁금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벤의 첫 전국 투어 ‘달빛’은 부산, 대전, 울산, 대구, 수원, 전주, 성남, 광주에서 오는 12월까지 이어진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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