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Football 해외축구
[EPL 12R] 리버풀, 홈에서 맨시티 3-1 제압... 선두 독주 체제리버풀, 12경기 11승 1무 단독 선두... 맨시티와 승점 9점차
정일원 기자 | 승인 2019.11.11 11:49
▲ 홈에서 맨시티를 3-1로 제압한 리버풀 / 사진: 리버풀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올 시즌 초반 우승 경쟁의 분수령이었던 맞대결서 리버풀이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에 완승을 거뒀다.

11일(한국시간) 안필드서 펼쳐진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맨시티와의 12라운드 홈경기서 리버풀이 파비뉴, 살라, 마네의 연속골을 앞세워 3-1 승리를 거두고 맨시티와의 승점차를 9점으로 벌렸다.

4-3-3 포메이션을 가동한 리버풀은 최전방에 마네-피르미누-살라를 배치해 공격을 전개했다. 원정팀 맨시티는 최전방 아구에로를 필두로 2선에 스털링-데 브라위너-베르나르두 실바가 포진한 4-2-3-1 전형으로 응수했다.

리버풀은 빠른 전환을 통한 효율적인 역습으로 맨시티의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6분 파비뉴가 박스 앞에서 때린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슛이 그대로 골망을 가르면서 리버풀이 이른 시간 선제골을 뽑아냈다.

기세가 오른 리버풀은 전반 13분 역습 상황서 로버트슨의 얼리크로스를 문전으로 쇄도한 살라가 헤더로 마무리해 스코어 2-0을 만들었다.

순식간에 2골을 내준 맨시티는 아구에로를 필두로 반격에 나섰다. 전반 25분 박스 왼쪽서 아구에로가 감아때린 슈팅이 알리송 골키퍼에 막혔다. 4분 뒤 데 브라위너와 원투패스를 주고받은 앙헬리뇨가 왼발 슈팅을 가져갔지만 골포스트를 때리고 말았다.

전반 막판 아구에로가 박스 왼쪽서 때린 왼발 슈팅도 골문을 외면하면서 리버풀이 2골 앞선 채 후반전을 맞이했다.

리버풀은 후반 6분 오른쪽 측면서 헨더슨이 올린 크로스를 문전으로 쇄도한 마네가 다이빙 헤더로 마무리해 전광판을 3-0으로 수놓았다.

패색이 짙어진 맨시티는 후반 26분 아구에로 대신 제주스를 투입해 총공세를 폈다. 스털링과 앙헬리뇨가 포진한 왼쪽 측면서 활로를 모색한 맨시티는 후반 33분 앙헬리뇨의 크로스를 실바가 정교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라 1-3 추격을 시작했다.

후반 37분 스털링의 슈팅이 알렉산더-아놀드의 손에 닿았지만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하지 않았다. 전반 초반에도 박스 안에서 알렉산더-아놀드의 손에 공이 맞았지만 주심은 고의성이 없다고 판정했다. 맨시티의 과르디올라 감독은 손가락 2개를 치켜세우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경기 막판 맨시티의 공격이 거세지자 리버풀의 클롭 감독은 살라 대신 수비수 고메스를 투입해 수비를 강화했다. 2골차 리드를 사수한 리버풀(승점 34)은 승점 3점을 보태 맨시티와의 승점차를 9점으로 벌리며 독주 체제를 공고히 했다. 반면 맨시티는 레스터 시티, 첼시에 밀려 4위에 머물렀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일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46길 20 선인빌딩 6F,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19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