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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측 “애초에 20부작으로 기획... 연장 없다” (공식입장)“포털사이트 정보에도 이미 고지된 사실... 연장 자체 성립 안 되는 작품”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11.08 16:03
▲ '동백꽃 필 무렵' 제작진이 연장설에 대해 선을 그었다 / 사진: 팬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측이 ‘연장설’과 관련해 입장을 내놨다.

8일(오늘) ‘동백꽃 필 무렵(연출 차영훈·극본 임상춘)’ 제작진은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기획 단계에서부터 이야기 구성상 20부작(PCM 기준 40부작) 편성으로 논의된 작품”이라며 “20부작 편성은 방영 전 이미 결정 난 사항”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10월 몇 매체 기자님들의 문의에 답변해드렸고, 보도도 된 바 있다. 이는 포털사이트 TV 프로그램 정보에도 이미 고지된 사항이다. 따라서 ‘연장’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공효진 분)을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강하늘 분)의 폭격형 로맨스다. 두 사람을 비롯해 이정은, 손담비, 김지석, 지이수, 오정세, 염혜란 등 배우들의 호연에 힘입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7일 방송분은 시청률은 15.7%, 18.8%로 또 다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무적의 수목극 1위를 달성했다. 수도권 시청률 역시 16.5%, 19.7%을 나타내며, 자체 최고 기록으로 20% 돌파를 목전에 뒀다. 2049 수도권 타깃 시청률도 8.1%, 9.7%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사실과 다른 ‘연장’ 관련된 보도에 대한 ‘동백꽃 필 무렵’ 제작진의 공식입장입니다.

‘동백꽃 필 무렵’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이야기 구성상 20부작(PCM 기준 40부작) 편성으로 논의 된 작품입니다. 20부작 편성은 방영 전 이미 결정 난 사항이며, 지난 10월 몇몇 매체 기자님들의 문의에 답변해드렸고, 보도도 된 바 있습니다.

포털사이트 TV 프로그램 정보에도 이미 고지된 사항입니다. 따라서 ‘연장’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 작품입니다. 추후 이와 관련, 사실과 다른 보도는 삼가 부탁드립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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