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Entertainment 인터뷰
[BF TALK] 지코 “배종옥 선배님, 얼굴만 봐도 서사 느껴져 뮤직비디오 섭외”② (인터뷰)“‘우아한 가’ 잘 돼서 섭외한 것 절대 아냐... 타이밍·과정 맞아떨어진 것”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11.08 08:46
▲ 지코가 첫 번째 정규앨범 'THINKING'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KOZ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가수 지코가 새 앨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배우 배종옥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한 카페에서 취재진과 만난 지코는 첫 정규앨범 ‘THINKING(띵킹)’ Part.2의 타이틀곡 ‘남겨짐에 대해’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배종옥을 언급했다.

배종옥은 데뷔 35년 만에 첫 뮤직비디오 출연작으로 지코의 ‘남겨짐에 대해’를 선택해 화제를 모았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 속 배종옥은 노을 진 강가에서 슬픔 가득한 모습으로 먹먹한 여운을 선사해 ‘역시 배종옥’이란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지코는 “곡이 나오고 나서 뮤직비디오를 어떻게 만들면 좋을지 여러 아이디어를 떠올려봤다. 여러 가능성을 이미지화했는데, 젊은 남녀 배우들을 섭외해서 드라마타이즈로 만들면 뻔할 것 같았다. 더 효과적인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배종옥 선배님을 떠올렸다”고 말했다.

▲ 지코가 첫 번째 정규앨범 'THINKING'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KOZ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어 “배종옥 선배님의 얼굴, 그 작은 표정들 하나에도 서사가 담겨 있지 않나. ‘남겨짐’이란 주제를 얼굴만으로도 이야기하실 수 있는 분일 거란 확신이 생겨서 섭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사실 섭외 요청을 드렸을 때 큰 기대를 안 했다. 초월한 상태로 요청을 드렸는데 ‘곡이 좋다’며 승낙해주셨다. 저에 대한 정보도 많이 없으시더라. 그런데 곡을 듣고 긍정적인 뜻을 전해주신 걸 보고 ‘아, 이 곡에 큰 울림이 있구나’란 자신감이 들었다”며 “거절을 당했다면 콘티를 아예 새로 짜려고 했다. 콘티 자체를 배종옥 선배님한테 맞춘 것이었다”고 덧붙였다.

배종옥은 최근 종영한 MBN, 드라맥스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를 통해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이런 배경도 섭외에 작용한 것이냐 묻자 지코는 “전혀 아니다. 타이밍이나 과정이 좋게 맞아떨어진 것 뿐”이라며 고개를 저었다.

한편, 지코는 8일(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THINKING’ Part.2를 발표한다. 신보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another level(어나더 레벨)’, ‘Dystopia(디스토피아)’, ‘Ballon(벌룬)’, ‘꽃말’ 등 총 다섯 곡이 수록됐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46길 20 선인빌딩 6F,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19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