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Entertainment 음악
[BF현장] ‘30주년’ 이은미 “‘애인 있어요’, 가장 어려운 시기 찾아왔던 노래”“히트와 상관없이 음악사에 있어 중요한 노래인 건 확실”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11.06 16:37
▲ '맨발의 디바' 이은미가 데뷔 30주년을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 사진: 이은미 측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맨발의 디바’ 이은미가 “‘가장 애착이 가는 노래가 무엇이냐?’는 질문이 가장 싫다”면서도 “가장 인상 깊은 노래는 ‘애인 있어요’가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6일(오늘) 오후 서울 중구 광화문 달개비에서 열린 데뷔 3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이은미는 “실제로 제 마음에 들지 않는 작업을 할 순 없다. 일단 제가 깊이 빠져있어야 여러분들께 전달할 수 있는 완벽한 전달자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가능한 깊이 빠지려고 하고, 깊이 빠질 수 있는 음악들을 만들려고 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은 음악이라고 하면 ‘애인 있어요’가 아닐까. 제가 가장 힘들었을 때, 어려웠을 때 찾아온 곡이다. 그 노래 때문에 무대에 설 수 있게 됐었으니까 그런 면에서는 히트와 상관없이 제 인생에서 중요한 곡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은미는 “‘너에게 가고 싶어’, ‘꿈’, ‘괜찮아요’ 같은 상대적으로 눈길을 못 받은 음악들이 지금이라도 빛을 발하면 좋겠다. 음악을 낳은 사람의 입장으로서 그렇다”고 부연했다.

한편, 1989년 신촌블루스 3집의 객원 가수로서 음악 생활을 시작한 이은미는 데뷔 30주년을 기념해 신보 ‘흠뻑’을 발매한다. 이번 음반의 수록곡은 ‘30years, 1000th, Thank you’ 전국 투어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46길 20 선인빌딩 6F,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19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