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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형,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 오프닝 호스트 선정
채이슬 기자 | 승인 2019.11.06 08:41
▲ 강릉국제영화제 오프닝 호스트 김서형 / 사진: 마디픽쳐스 제공

[베프리포트=채이슬 기자] 배우 김서형이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 오프닝 호스트로 선정됐다.

김서형은 오는 8일 개막하는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GIFF)에서 오프닝 호스트로 중책을 맡아 손님들을 맞이한다. 강릉국제영화제 개막식은 기존 영화제와는 달리 한 편의 예술작품처럼 꾸며질 예정이어서 관객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강릉국제영화제는 기존의 영화제 개막식과는 다른 한 편의 모노드라마와 같은 개막식을 준비하며, 이 공연 같은 시간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사회자가 아닌 오프닝 호스트로 명명하고, 첫 번째 오프닝 호스트로 배우 김서형을 선정했다.

강릉시가 개최하는 첫 번째 국제영화제이고, 그 개막식이 일반적인 개최 기념식이 아니라 공연 형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강릉 출신이며 연기력으로 인정받은 배우인 김서형만한 적임자가 없다는 것이 중론이다.

오프닝 호스트 김서형은 개막공연작인 강릉시립교향악단의 라이브 연주와 함께 펼쳐지는 ‘마지막 잎새: 씨네콘서트’와 개막작인 ‘감쪽같은 그녀’를 소개한다.

강릉국제영화제 사무국은 “영화제의 개막식이 일반적인 개최 기념식이 아닌 예술적 감각을 지닌 배우가 이끌어 가는 한 편의 공연처럼 진행되는 바, 연기력을 인정받은 김서형이 가장 적임자라고 생각했다”며 “거기에 강릉 출신 중 현재 대중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자랑스러운 배우”라고 밝혔다.

한편, 김서형은 최근 단독 주연작인 영화 ‘여고괴담 리부트: 모교’ 크랭크업에 이어,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촬영에 돌입, 연쇄살인사건의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는 감성파 형사 차영진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채이슬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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