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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측 “셔누 불법 조작 사진, 법적 강력 대응” (공식입장)소셜 미디어 중심으로 셔누 불법 조작 사진 퍼져... 소속사 측 “경찰 신고”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11.03 21:09
▲ 몬스타엑스 셔누 측이 불법 조작 사진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보이그룹 MONSTA X(이하 몬스타엑스)가 연이은 악재로 몸살을 앓고 있다.

3일(오늘) 트위터 등 각종 소셜 미디어에 셔누를 사칭한 불법 조작 사진이 유포됐다. 한 남성이 침대 위에서 자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가장 먼저 업로드한 네티즌은 사진 속 남성이 몬스타엑스 셔누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현재 온라인과 SNS에 셔누와 관련, 불법적으로 조작된 사진이 유포되고 있다”며 “최초 유포자를 비롯해 이를 유포하는 이들을 경찰에 신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법무대리인을 통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죄와 인격권 침해에 대한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로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지난달 28일 컴백한 몬스타엑스의 원호는 과거 그릇된 행실로 팀에서 탈퇴, 몬스타엑스는 6인조로 재편됐다. 이 과정에서 셔누는 때 아닌 불륜 논란에 휩싸였는데, 스타쉽 측은 “남편으로부터 자초지종을 듣고 해당 여성에게 일체 연락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현재 온라인과 SNS에 셔누와 관련 불법적으로 조작된 사진이 유포되고 있다. 최초 유포자를 비롯해 이를 유포하는 이들을 경찰에 신고하고, 법무대리인을 통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죄와 인격권 침해에 대한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로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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