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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우 문체부 장관, 올림픽공원 소마미술관 방문해 전시관람 관계자 격려문체부 '문화가 있는 날' 홍보 및 유관기간 국민체육진흥공단 격려차
정일원 기자 | 승인 2019.11.01 12:58
▲ 소마미술관을 방문한 박양우 문체부 장관(가운데), (왼쪽부터) 윤광식 정책보좌관, 김갑수 공단 전무이사, 민도평 공단 시설운영본부장(오른쪽) / 사진: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전시관람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지난달 30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소마미술관을 방문한 박 장관은 전시 중인 <안녕, 푸> 전시를 관람하고 관계자들을 직접 격려했다. 이날 박 장관의 소마미술관 방문은 매월 마지막 주에 시행하는 '문화가 있는 날'을 알리고, 문체부 유관기관인 국민체육진흥공단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마미술관 큐레이터로부터 전시 설명을 들은 박 장관은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전시다. 성인들에게도 순수했던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참 좋은 전시인 것 같다. 이번 전시가 끝나면 10년 이상 이 작품들을 볼 수 없다고 하는데 많은 분들이 관람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시 관람 후 박 장관은 김갑수 국민체육진흥공단 전무이사 등 미술관 관계자들과 함께 티타임을 가졌다. 소마미술관 운영현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뒤 박 장관은 "소마미술관은 상당한 규모와 자연 속 미술관이라는 멋진 환경을 갖췄다. 국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조직 인력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박 장관이 관람한 <안녕, 푸>는 ‘곰돌이 푸’ 원작 속 이야기를 소재로 한 미술 전시다. 올 8월 시작해 내년 1월 5일까지 전시가 이어진다. 원작자인 앨런 알렉산더 밀른의 원고 및 편지와 일러스트레이터 어니스트 하워드 쉐퍼드의 원작 드로잉 등 230여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한편, 1988 서울올림픽 이후 올림픽공원에 미술관을 운영해 온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006년 소마미술관(SOMA, Seoul Olympic Museum of Art)으로 리브랜딩, 재개관했다. 지난해에는 서울올림픽 30주년을 기념해 소마미술관 2관을 확장하는 등 올림픽공원을 문화와 레저 그리고 힐링이 함께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이끌고 있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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