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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이보영 만나나 “‘화양연화’ 검토 중... 확정 NO” (공식입장)유지태·이보영, ‘화양연화’ 남녀주인공 물망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10.30 13:48
▲ 유지태가 '화양연화'를 통해 이보영과 호흡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 사진: MBC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유지태가 새 드라마 ‘화양연화’ 주연 물망에 올랐다.

30일(오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유지태가 ‘화양연화’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지만,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화양연화’는 40대 여성이 첫사랑과 재회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중년도 청춘도 아닌 나이의 이들이 격렬한 사랑을 하며 인생의 두 번째 화양연화를 맞는다는 내용이 담길 예정. 유지태는 극 중 중년 기업가 한재현 역을 제의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재현은 훤칠한 키, 잘생긴 외모의 미중년이지만 속물이 되어버린 인물이다.

유지태는 지난 7월 종영한 MBC ‘이몽’에서 김원봉 역을 맡아 열연했다. 폭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그가 사극에서 감성멜로로 돌아올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화양연화’의 방송사 및 정확한 편성 시기는 미정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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