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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측 “악플러 상대로 고소장 제출... 최대한 강경 대응” (공식입장)“협의나 선처 없이 강경 대응 예고”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10.23 15:31
▲ 트와이스 측이 악플러를 고소했다 /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걸그룹 TWICE(이하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측이 악플러를 상대로 강경 대응에 나섰다.

23일(오늘) JYP는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트와이스에 대한 악성 댓글과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게시글 등을 남긴 악플러들을 고소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일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트와이스를 향한 명예훼손, 성희롱, 인신공격 등의 내용을 담은 악성 댓글 및 게시글의 정도가 매우 심각하다고 판단, 이달 2일 서울 강동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먼저 8명의 악플러에 대한 고소가 수리돼 현재 수사 중이며, 유사한 사례에 대해 추가 고소도 진행 예정이다. 소속사로서 아티스트의 인격권 및 심리적 피로도 등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음을 감안하여 이러한 사례들에 대해 법적으로 가용한 최대한 강경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JYP는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제보 등을 통해 트와이스 외에도 당사 및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악의적인 비방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다. JYP는 “이 같은 행위에 대해 협의나 선처 없이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20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데뷔 4주년 기념 단독 팬미팅 ‘ONCE HALLOWEEN 2(원스 할로윈 2)’를 개최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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