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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측 “故 설리, 15~16일 신촌세브란스병원서 팬 조문 받기로” (공식입장)“유가족 뜻 따라 따뜻한 인사 보낼 수 있게 결정”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10.15 16:25
▲ 故 설리의 마지막 길에 팬들이 함께 한다 /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故 설리의 마지막 길에 팬들이 함께 한다.

15일(오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유가족 분들의 뜻에 따라 늘 아낌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팬 여러분들이 따뜻한 인사를 설리에게 보내주실 수 있도록 별도의 조문 장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팬들은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7호(지하 1층)에서 이날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오는 16일 정오부터 오후 9시까지 조문이 가능하다.

소속사 측은 “설리가 우리의 곁을 떠났다. 팬 여러분께 갑작스럽게 비보를 전하게 되어 애통한 마음”이라며 “다시 한 번 깊은 애도의 마음을 표한다”고 전했다.

한편, 설리는 지난 14일 오후 3시 21분쯤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매니저가 13일 이후 설리와 연락이 닿지 않아 자택을 방문했다가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연예계 행사 및 일정들이 취소됐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설리가 우리의 곁을 떠났습니다. 팬 여러분께 갑작스럽게 비보를 전하게 되어 애통한 마음입니다.

유가족 분들의 뜻에 따라, 늘 아낌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팬 여러분들이 따뜻한 인사를 설리에게 보내주실 수 있도록, 별도의 조문 장소를 다음과 같이 마련하였습니다.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7호(지하 1층)에서 10월 15일(오후 4시~오후 9시)과 10월 16일(정오~오후 9시), 팬 여러분의 조문이 가능합니다. 다시 한 번 깊은 애도의 마음을 표합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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