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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임성재,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 "PGA투어로 상승세 이어가겠다"
박경식 기자 | 승인 2019.10.14 14:07
제네시스 챔피언십서 국내무대 첫 승을 신고한 임성재 / 사진: KPGA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국내 첫 1부투어 우승을 차지한 임성재(21, CJ대한통운)가 소감을 전했다.

13일 인천 연수구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 코스(파72. 7,434야드)서 막을 내린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 상금 3억 원)서 임성재가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선두 문경준(37, 휴셈)에 7타 뒤진 채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임성재는 막판 뒷심을 발휘해 문경준을 따돌리는 데 성공했다.

이번 우승으로 임성재에게는 우승 상금 3억 원을 비롯해 제네시스 럭셔리 중형 세단, 국내서 개최되는 PGA투어 ‘THE CJ CUP @ NINE BRIDGES’, 오는 2020년 미국 본토서 열리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출전권이 돌아갔다.

다만 임성재가 2019-2020 시즌 PGA투어 시드를 확보한 상황이기에, ‘THE CJ CUP @ NINE BRIDGES’,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출전권은 각각 이형준(27, 웰컴저축은행)과 문경준에게 돌아갔다.


임성재는 "약 2년 만에 국내 무대에 출전했다. 한국에서 첫 우승을 거둬 기쁘다. 이번 우승을 계기로 앞으로 PGA투어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지난 달 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서 연장 끝에 준우승에 머무른 임성재는 "그때도 18번홀 플레이를 끝난 뒤 1타 차 선두를 달리고 있었다. 그 대회를 우승한 선수가 18번홀에서 버디를 넣어서 연장전까지 승부를 끌고 갔다. 당시에는 그 선수가 버디를 못 할 줄 알았다. (웃음) 그래서 더욱 아쉬움이 컸다. 이번에는 그런 생각이 전혀 없었고 ‘골프는 끝까지 모른다’라는 생각뿐이었다. 방심하지 않았다. 오히려 긴장했다"고 우승의 원동력을 꼽았다.

보완점에 대해선 "지금 샷감은 매우 좋다. 다만 벙커샷 능력이 조금 부족한 것 같다. 샌드 세이브율이 떨어진다. 그리고 그린 주변 러프에서 플레이하는 것 등 전반적인 쇼트게임 능력을 더 키워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다음 주 스폰서 주최 대회인 ‘THE CJ CUP @ NINE BRIDGES’에 출전하는 임성재는 "꼭 우승하고 싶다. 메인 스폰서 대회기 때문에 각오가 남다르다. 감도 좋고 이번 주에 이렇게 우승을 했기 때문에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다"라고 선전을 다짐했다.

한편, 올 시즌 총 15개 대회, 총상금 138억 원으로 꾸려진 KPGA 코리안투어는 문경준, 이수민(26, 스릭슨)이 각각 제네시스 대상과 제네시스 상금왕을 차지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박경식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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