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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휘, SBS ‘아무도 모른다’ 캐스팅... 김서형·류덕환과 호흡과묵한 비서 오두석 役 확정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10.10 13:09
▲ 신재휘가 '아무도 모른다'에 캐스팅됐다 / 사진: 미스틱스토리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신재휘가 SBS 새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에 출연한다.

24일(오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배우 신재휘가 SBS 새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극본 김은향·연출 이정흠)’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아무도 모른다’는 성흔 연쇄살인 사건으로 가장 사랑하는 친구를 잃은 주인공이 19년 만에 다시 시작된 연쇄살인을 추적하며 거대한 악의 실체와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앞서 배우 김서형과 류덕환이 출연을 확정해 화제를 모았다.

신재휘는 극 중 악의 실체 백상호의 비서 오두석 역을 맡았다. 오두석은 백상호를 향한 깊은 충성심을 갖고 있는 캐릭터로 과묵하면서도 맡은 일은 깔끔하게 실행하는 면모를 지닌 인물이다.

신재휘는 최근 OCN ‘미스터 기간제’에서 천명고 최악의 문제아 손준재로 분해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을 선보였다. 또 최근 영화 ‘애비규환’ 합류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극 중 토일(크리스탈 분)의 남자친구 호훈 역을 맡아 활약을 예고했다.

한편, ‘아무도 모른다’는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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