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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B.A.P 메인보컬 → 올라운더’ 노리는 정대현 “변화가 필요했죠” (종합)정대현, TS엔터테인먼트 떠나 STX라이언하트에 새 둥지 틀고 첫 앨범 발매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10.10 11:40
▲ B.A.P 출신 정대현이 솔로 데뷔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STX라이언하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B.A.P(이하 비에이피) 출신 가수 정대현이 변신을 꾀했다.

10일(오늘)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정대현의 솔로 데뷔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진행은 하지영이 맡았다. 정대현은 오는 1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첫 번째 싱글앨범 ‘Aight(아잇)’을 발매한다.

이번 신보에는 정대현이 기존 선보인 적 없던 새로운 스타일과 한층 폭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이 담겨있다. 전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를 떠나 STX라이언하트에 새 둥지를 튼 후 처음 발매하는 앨범이라 더욱 뜻깊다. 그는 “고집이 센 편인데, 새로운 걸 받아들여야한다는 생각에 포용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 B.A.P 출신 정대현이 솔로 데뷔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베프리포트DB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Aight’은 리드미컬한 베이스라인과 펑키한 기타 리듬, 키치한 신스가 버무려진 뉴트로 펑크 장르의 곡으로, 사랑에 빠진 남자의 모습을 재치 있게 표현한 가사와 경쾌한 리듬, 정대현의 독특한 보이스가 어우러져 강한 중독성을 자아낸다.

수록곡 ‘느낌있게’는 정대현이 직접, 작사한 곡으로, 일에 치여 어느새 쉬는 것조차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누군가에게 오늘 하루만큼은 그저 느낌 가는 대로 움직여 하고 싶은 걸 즐기라는 내용을 표현했다.

이날 ‘Aight’의 무대와 뮤직비디오를 최초 공개하고 취재진과 만난 정대현은 “쇼케이스를 오랜만에 하는 거라 너무 떨린다. 지금도 떨리고 긴장된다. 정말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앨범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7년 동안 B.A.P로서 보여드린 모습이 강렬하지 않았나.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변화가 확실히 필요했기 때문에 타이틀곡을 ‘Aight’으로 정했다”며 “새 소속사를 찾은 게 올해 가장 큰 축복인 것 같다. 또 다른 무대를 통해 솔로 정대현을 보여드려야한다는 고민이 많았는데, STX라이언하트 식구 분들을 만났다. 저를 정말 아껴주신다. 모두가 모여 이 앨범을 만들었다.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 B.A.P 출신 정대현이 솔로 데뷔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STX라이언하트 제공

“7년이란 시간이 너무 크다보니 버릴 수 없는 고집, 음악적 성향, 느낌이 있더라고요. 그걸 변화시키는 게 쉽지 않았어요. 혼자 갈등도 많이 했는데, 막상 결과물이 나오니 ‘바꾸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재녹음도 많이 하고, 안무 수정도 많이 했어요. 그래서 좋은 결과물이 나온 것 같습니다.”

정대현은 이번 활동으로 ‘올라운더’란 수식어를 얻고 싶다고 했다. 노래, 춤, 랩, 비주얼까지 완벽한 솔로 가수로서 대중에게 한 발짝 더 나아가겠다는 포부다. 그는 “이 노래를 통해 솔로 가수, 솔로 퍼포머, 올라운더에 더 가깝게 다가가고 싶다. 노래도 하고 춤도 추고 랩도 하고. 그런데 멋있기까지 했으면 좋겠다”며 웃었다.

“B.A.P 활동 당시에도 장르적인 구애를 받는 걸 싫어했어요. 전 ‘이제 8년차’라고 생각하거든요. 완벽한 모습을 갖춰야겠지만, 저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전하는 중이기 때문에 차근차근 다양한 장르로 찾아뵙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위도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한편, 미디어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정대현은 이날 오후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갖는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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