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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미국전 마친 조소현, “보완점 찾는 계기... 더 강해질 것”
정일원 기자 | 승인 2019.10.08 19:29
미국과의 친선 2연전을 마친 소감을 밝힌 조소현 / 사진: 대한축구협회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여자축구 세계 최강 미국과의 친선 2연전을 마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WFC(이하 웨스트햄) 조소현이 소감을 전했다.

8일 조소현은 자신의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나의 현실과 앞으로의 보완점을 찾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황인선 감독대행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지난 4일과 7일 프랑스 여자 월드컵 우승국이자, 현 피파랭킹 1위 미국과 친선 2연전을 가졌다.

지난 1차전서 0-2로 패한 한국은 2차전서 지소연의 선제골에 힘입어 1-1 무승부를 거두는 저력을 보였다. 조소현은 1, 2차전을 모두 선발로 소화했다.

조소현은 “만족하지 말고, 더 강해지자! 즐겁게 축구하고 더 멋진 사람 되기!”라며 스스로 힘찬 기합을 넣었다.

지난 1월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WSL) 웨스트햄으로 이적한 조소현은 올 시즌 WSL 세 경기서 모두 선발로 풀타임 활약하는 등 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발돋움했다. 여자축구 대표팀서도 A매치 126경기 20골을 기록하는 등 베테랑으로서 팀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

한편, 조소현은 잉글랜드 무대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지소연(첼시 위민)과 함께 곧장 영국으로 날아가 WSL 4라운드를 준비할 예정이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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