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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첫 장르물의 시작, ‘타인은 지옥이다’와 함께해 행복” 소감‘타인은 지옥이다’ 6일 마지막 방송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10.06 17:23
▲ 이동욱이 '타인은 지옥이다' 종영 소감을 전했다 / 사진: 킹콩 by 스타쉽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이동욱이 ‘타인은 지옥이다’ 종영 소감을 밝혔다.

6일(오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극본 정이도·연출 이창희·제작 영화사 우상, 공동제작 스튜디오N)’에서 잔혹한 살인마 서문조 역으로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마친 이동욱의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이동욱은 “‘타인은 지옥이다’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 드린다”며 “첫 장르물을 멋진 작품으로 시작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좋은 감독님, 스태프, 동료 배우들과 함께해서 감사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함께 고생해주시는 분들에 대한 소중함과 감사함을 또 한 번 느끼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타인은 지옥이다’를 통해 나는 타인에게 어떤 존재인지, 우리는 과연 서로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며 살아가는지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 저희 드라마를 보시고 시청자 여러분들도 한 번쯤 생각해보시는 기회가 되었길 바라본다”며 “그동안 많이 사랑해주시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하다. 저는 또 다른 작품을 통해 곧 인사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동욱은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매회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다. 특히 후반부로 치달을수록 감춰진 에너지들을 폭발시키며 살인마 서문조를 더 입체적으로 표현해냈다.

한편, ‘타인은 지옥이다’는 이날 밤 10시 30분 최종회가 방송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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