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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OST 여왕’ 백지영 “수식어 없는 가수가 더 좋지 않나요?”③ (인터뷰)“마음에 드는 수식어 굳이 고르자면 ‘OST 여왕’, 그 이유는…”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10.06 03:16
▲ 가수 백지영이 약 3년 만의 컴백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트라이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가수 백지영이 자신의 수식어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달 2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모처에서 백지영의 컴백 기념 인터뷰가 진행됐다. 백지영은 지난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새 앨범 ‘Reminiscence(레미니센스)’를 발매하고 약 3년 만에 컴백했다.

‘Reminiscence’에는 타이틀곡 ‘우리가’를 비롯해 ‘하필 왜’, ‘별거 아닌 가사’, ‘혼잣말이야’, ‘하늘까지 닿았네’ 등 총 여섯 곡이 수록됐다. ‘우리가’는 백지영의 호소력 있는 보컬이 돋보이는 노래다.

1999년 ‘Sorrow(소로우)’로 데뷔한 백지영은 그간 ‘Dash(대쉬)’, ‘사랑 안해’, ‘내 귀에 캔디’, ‘사랑 하나면 돼’, ‘총 맞은 것처럼’, ‘새벽 가로수길’, ‘Good Boy(굿 보이)’, ‘나쁜 사람’, ‘잊지 말아요’, ‘그여자’, ‘한참 지나서’ 등을 가창해 ‘발라드 여왕’, ‘발라드 퀸’, ‘OST 여왕’ 같은 수많은 수식어를 얻었다.

▲ 가수 백지영이 약 3년 만의 컴백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트라이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날 베프리포트와 만난 백지영은 “사실 저한테 수식어가 붙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앞으로도 좋아하지 않을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왜냐하면 자꾸 제가 뭔가 이룬 듯한 느낌을 주니까요. 저는 제가 더 할 게 많은 가수였으면 좋겠거든요. 수식어 없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서 백지영은 “굳이 하나 고르자면 ‘OST 여왕’을 꼽겠다. OST 분야 안에서만 여왕이란 뜻이지 않나. OST에선 한동안 왕좌를 지켰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 그거라도 잘 된 게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며 웃었다.

또 그는 “가수 린, 거미 등도 ‘OST 여왕’이라 불리지 않나. 그 동료들과도 음악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백지영은 최근 뮤직웍스에서 트라이어스엔터테인먼트(이하 트라이어스)로 이적했다. 트라이어스는 2006년 ‘사랑 안해’ 활동부터 13년 동안 함께해온 매니저 최동열 대표가 설립한 신생 기획사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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