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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나의 나라’ 김설현 “비슷한 길 걷고 있는 배수지·이혜리, 마음으로 응원 중”“비슷한 시기 작품? 부담보단 응원”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10.02 21:42
▲ 김설현이 배수지, 이혜리와의 비교에 대해 "부담보단 응원 중"이라고 말했다 / 사진: JTBC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안방극장에 돌아온 김설현이 동료들에게 응원을 보냈다.

2일(오늘)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연출 김진원·극본 채승대·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나의나라문화전문유한회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진행은 JTBC 송민교 아나운서가 맡았다. 현장에는 김진원 감독과 배우 양세종, 우도환, 김설현이 참석했다.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그려낸 작품이다. 김설현은 2015년 KBS ‘오렌지 마말레이드’ 이후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왔다. 김설현이 맡은 한희재는 당차고 강인한 면모를 지닌 주체적인 캐릭터로, 고려의 적폐에 환멸을 느끼고 목소리를 내는 인물이다.

이날 김설현은 “부담감을 잘 해내고 싶다는 책임감으로 승화시켜서 최선을 다했다. 감독님, 동료 배우 분들, 선배님들께서 제가 겁을 낼 때마다 잘한다며 응원해주시고 믿어주셨다”고 말했다.

김설현은 SBS ‘배가본드’의 배수지, tvN ‘청일전자 미쓰리’의 이혜리와 비교선상에 올랐다. 셋 모두 걸그룹 출신 배우이기 때문. 비슷한 시기에 주연을 맡아 극을 이끌어가게 된 것과 관련해 김설현은 “비슷한 길을 걷고 있는 동료 배우 분들과 비슷한 시기에 작품을 하는 것에 대해 부담이라기보다는 항상 마음으로 응원을 하게 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나의 나라’는 오는 4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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