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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솔부터 신동국까지... 로드FC 파이터들, '국군의 날' 응원 메시지 눈길
정일원 기자 | 승인 2019.10.01 14:53
국군의 날을 맞아 국군 장병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 로드FC 권아솔(좌)과 신동국 / 사진: 로드FC , 지영빈 감독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10월 1일 국군의 날을 맞아 로드FC 소속 파이터들이 국군 장병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육군 백두산부대 GP서 군 복무를 마친 '도발왕' 권아솔은 "2011년 10월부터 2013년 8월까지 백두산부대 GP에서 근무를 했다. 군인들이 있기에 저희가 항상 편안히 지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군인이 좋은 환경에서 최고의 대우를 받는 진정한 선진국이 되었으면 좋겠다. 나라를 지켜주시는 장병 여러분 항상 감사히다"고 밝혔다.

육군 특전사 13공수특전여단 출신인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은 "국군의 날을 맞이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숭고한 희생을 하신 순국선열과 지금 이 시간에도 젊은 청춘을 바치며 군 복무에 임하고 있을 국군장병 여러분의 희생정신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낀다. 저 또한 5년 3개월의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예비역으로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젊은 날의 군 생활을 다시 한 번 떠올리게 된다"고 덧붙였다.

욱군 특전사 11공수특전여단 출신인 '낭만 주먹' 김세영은 "국가방위를 위해 올여름도 산에서 바다에서 극한의 훈련을 이겨내며, 나라를 지키고 있는 국군장병 그리고 특히 특전사 선후배님들! 가끔 예전에 특전사에서 훈련받던 거 생각하면 아직도 어찌해냈나 싶다. 모두 대단한 일들을 하고 계시니 자부심을 가지셔도 된다"고 응원했다.

이 밖에 육군 특전사 11공수특전여단 출신 '흑곰' 박정교는 "제가 군인분들께 하고 싶은 말은 딱 한마디다.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감사하다"고, 해병대 5651부대서 군 복무를 마친 '링 위의 광마' 장대영은 "대한민국 군인은 피 끓는 청춘이다. 언제나 응원하겠다. 필승 1098기!"라고 짧고 굵은 응원의 메시지를 띄웠다.

한편, 로드FC는 오는 11월 9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굽네몰 로드FC 056'을 개최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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