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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 바디’ 최희서, 차기작으로 황정민 주연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선택
채이슬 기자 | 승인 2019.09.25 22:05
▲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최희서 / 사진: 웅빈이엔에스 제공

[베프리포트=채이슬 기자] 영화 ‘아워 바디’로 평단의 호평을 받은 배우 최희서가 차기작으로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감독 홍원찬)’를 선택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 살인 의뢰로 자신의 지키려 했던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한 남자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액션 영화다. 황정민과 이정재가 영화 ‘신세계’ 이후 6년 만에 재회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9월 말 크랭크인 해 내년 1월 크랭크업할 예정이다.

최희서는 극 중 주요 사건의 발단이 되는 인물을 맡았다. 평소 존경하던 선배 황정민과 호흡하게 돼 출연을 결심했다는 후문.

한편, 최희서는 영화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로 데뷔 해 ‘동주’로 얼굴을 알렸다. 또 ‘어떻게 헤어질까’, ‘옥자’, ‘박열’ 등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대종상, 청룡영화상, 부일영화상, 백상예술대상 등 주요 시상식에서 신인여우상을 휩쓸었다.

채이슬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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