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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측 “악플·루머 도 넘어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 (공식입장)“각종 증거 자료 토대로 고소 절차 진행 중”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9.21 14:21
▲ 임창정이 악플러들을 상대로 고소 절차를 진행 중이다 / 사진: YES IM 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가수 임창정 측이 “전 소속사와 공연기획사 간의 갈등, 가족 등에 대해 일부 악플러들의 추측성 댓글과 악성 루머들이 도를 넘었다고 판단했다”며 이와 관련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21일(오늘) 소속사 YES IM 엔터테인먼트(YES IM, 이하 예스아이엠)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임창정은 단 한 번도 자신의 공연에 대한 부당한 이득을 편취한 적 없으며, 계약과 관련한 어떠한 불미스러운 행태에 관여한 적도 없고 인지하지도 못했음을 확실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법적 공방이 진행 중인 사항의 당사자가 아닌 관계로, 또한 아티스트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하겠다는 전 소속사의 약속만 믿고 입장 표명의 시기를 기다리고 있던 차에, 근거 없는 추측과 악의적 비방이 온라인상에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아티스트 임창정과 가족들의 명예훼손이 심각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바,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한다”고 경고했다.

예스아이엠 측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제보를 통해 확보 되어있는 각종 증거 자료를 토대로 고소 절차를 진행 중”이라면서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가 익명의 가면을 쓰고 뱉어낸 악의적인 글들로 인해 고통 받는 상황을 묵과하지 않을 것이며, 소속 아티스트의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임창정의 전 소속사 nhemg(엔에이치이엠지)가 공연기획사 마이바움과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마이바움은 지난 6월 nhemg 김명훈 대표를 상대로 ‘2019 임창정 전국 투어 콘서트’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6일 열다섯 번째 정규앨범 ‘십삼월’을 발매했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YES IM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임창정과 관련된 전 소속사와 공연기획사들 간의 문제, 방송을 통해 공개된 가족 이야기 등에 일부 악플러들의 추측성 댓글과 악성 루머들이 도를 넘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소속 아티스트 임창정은 단 한 번도 자신의 공연에 대한 부당한 이득을 편취한 적 없으며, 계약과 관련한 어떠한 불미스러운 행태에 관여한 적도 없고 인지하지도 못했음을 확실히 말씀드립니다.

현재 법적 공방이 진행 중인 사항의 당사자가 아닌 관계로, 또한 아티스트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하겠다는 전 소속사의 약속만 믿고 입장 표명의 시기를 기다리고 있던 차에, 근거 없는 추측과 악의적 비방이 온라인상에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아티스트 임창정과 가족들의 명예훼손이 심각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바,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합니다.

이에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제보를 통해 확보 되어있는 각종 증거 자료를 토대로 고소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가 익명의 가면을 쓰고 뱉어낸 악의적인 글들로 인해 고통 받는 상황을 묵과하지 않을 것이며 소속 아티스트의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임창정을 꾸준히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의 믿음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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