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Football 해외축구
[오피셜] 첼시, 허드슨-오도이와 5년 재계약... 주급 1억 8천만
정일원 기자 | 승인 2019.09.20 17:21
▲ 칼럼 허드슨-오도이(좌)와 마리나 그라노브스카이아 첼시 디렉터 / 사진: 첼시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칼럼 허드슨-오도이(18)가 소속팀 첼시와 5년 재계약에 합의했다.

20일(한국시간) 첼시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허드슨-오도이와 5년 재계약에 합의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4년까지다”라고 발표했다.

영국 BBC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허드슨-오도이의 주급은 12만 파운드(한화 1억 8천만 원) 선이다.

지난 시즌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 체제서 허드슨-오도이는 24경기에 출전해 5골을 넣었다. 비교적 꾸준히 출전 기회를 잡았지만, 선발이 아닌 교체로 활약해 이적설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분데스리가의 강호 바이에른 뮌헨이 허드슨-오도이 영입에 관심을 보이면서 거취가 불투명해졌다. 지난 1월 허드슨-오도이는 구단 측에 직접 이적요청서를 제출했을 정도로 새로운 도전을 향한 의욕이 컸다.

그러나 첼시가 뮌헨의 3500만 파운드(한화 약 523억 원) 이적료 제안을 거절하면서 잔류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또한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새롭게 부임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램파드 신임 감독은 첼시 부임 후 허드슨-오도이에 대해 “그는 팀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선수다. 월드클래스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췄다”고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의 첼시 선수 영입 금지 징계도 허드슨-오도이에겐 기회가 될 전망이다. 새로운 선수 수급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허드슨-오도이를 비롯해 메이슨 마운트, 루벤 로프터스-치크 등 젊은 선수들의 활약 여부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재계약에 합의한 허드슨-오도이는 “나는 8살 때부터 첼시의 선수였다. 재계약을 체결해 기쁘다. 하루빨리 복귀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허드슨-오도이는 지난 4월 친선전서 당한 아킬레스건 부상을 회복하고 복귀를 준비 중이다. 허드슨-오도이가 램파드 감독 체제서 팀의 핵심자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일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46길 20 선인빌딩 6F,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19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