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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김가람 PD “타사 퓨전 사극보다 ‘꽃파당’이 훨씬 더 재밌을 것”“관전 포인트? 배우들의 넘치는 열정”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9.16 16:49
▲ 김가람 PD가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 사진: JTBC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의 김가람 PD가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6일(오늘)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호텔에서 JTBC 새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극본 김이랑·연출 김가람, 이하 꽃파당)’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진행은 박지선이 맡았다. 배우 김민재, 공승연, 서지훈, 박지훈, 변우석, 고원희와 김가람 PD가 자리했다.

‘꽃파당’은 여인보다 고운 꽃사내 매파(중매쟁이) 3인방 마훈(김민재 분), 고영수(박지훈 분), 도준(변우석 분), 사내 같은 억척 처자 개똥이(공승연 분), 그리고 첫사랑을 사수하기 위한 왕이 벌이는 조선 대사기 혼담 프로젝트다.

이날 김가람 PD는 “2주 후 타사에서도 퓨전 사극을 하는 걸로 아는데, ‘꽃파당’이 조금 더 많이 많이 재밌을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여기 앉아있는 모든 배우들이 열정이 너무 넘쳐서 제가 화상을 입을 정도다. 화면에서도 그게 느껴질 것”이라며 “이 친구들 모두 극 중 각자의 상처가 있다. 이 상처를 어떻게 극복하는지가 ‘꽃파당’에 담긴다”고 말했다.

김가람 PD는 “타사 드라마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희 드라마는 청춘의 아픔을 극복하면서 성장하는 이야기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게 표현했다. 근래 보지 못했던 드라마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면서 “그렇게 연기해준 배우 분들에게도 감사하다. 보시는 분들에게도 그런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 너무 재밌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금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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