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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지혜 측 “오는 29일 비연예인과 웨딩마치... 1년 열애 결실” (공식입장)“왕지혜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보내주시길...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할 것”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9.16 13:44
▲ 배우 왕지혜가 오는 29일 결혼한다 / 사진: MBC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왕지혜가 9월의 신부가 된다.

16일(오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왕지혜가 오는 29일 서울 모처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며 “예비 신랑은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1년 동안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쌓아온 끝에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양가 가족을 배려해 예식은 가족, 친지를 비롯한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소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라면서 “한 가정을 이루게 된 왕지혜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라며, 왕지혜는 앞으로 배우로서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2003년 ‘1%의 어떤 것’으로 데뷔한 왕지혜는 이후 ‘프레지던트’, ‘보스를 지켜라’, ‘수상한 가정부’, ‘호텔킹’, ‘그래, 그런 거야’, ‘사랑은 방울방울’ 등에서 열연했다. 최근에는 ‘플레이어’에 류현자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아울러 이시언, 안내상과 함께한 영화 ‘아내를 죽였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스토리제이컴퍼니입니다. 소속 배우 왕지혜 씨 결혼 보도 관련, 공식입장을 전해드립니다.

왕지혜 씨가 오는 9월 29일, 서울 모처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예비 신랑은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쌓아온 끝에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양가 가족을 배려해 예식은 가족, 친지를 비롯한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소규모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 가정을 이루게 된 왕지혜 씨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라며, 왕지혜 씨는 앞으로 배우로서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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