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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클럽 측 “앨범 완성도 위해 발매 연기... 일정 확정되면 공지할 것” (공식입장)사우스클럽, 네 번째 미니앨범 오는 17일 발매 예정 → 연기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9.12 15:12
▲ 사우스클럽의 네 번째 미니앨범 발매가 연기됐다 / 사진: 남태현 인스타그램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밴드 사우스클럽(남태현, 강민준, 이동근, 정회민)의 신보 발매가 연기됐다.

지난 11일 사우스클럽의 소속사 더사우스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7일 발매 예정이었던 사우스클럽 네 번째 미니앨범 및 음원의 발매일을 부득이 연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한층 더 완성도 있는 앨범 제작을 위해 심사숙고하여 내린 결론으로, 팬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현재 앨범과 음원의 발매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일정이 확정이 되는대로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말씀드리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사우스클럽의 새로운 노래를 통한 컴백을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열심히 준비하여 더욱 멋진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남태현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안하다. 앨범 발매가 조금 연기 되었다. 더 좋은 소식과 좋은 작품으로 금방 돌아오겠다”고 알렸다.

한편, 남태현은 지난 7일 KBS 2TV ‘불후의 명곡’ 임창정 편에 출연했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더사우스입니다. 사우스클럽을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양해의 말씀을 전합니다.

2019년 9월 17일 발매 예정이었던 사우스클럽 4번째 미니앨범 및 음원의 발매일을 부득이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한층 더 완성도 있는 앨범 제작을 위해 심사숙고하여 내린 결론으로 팬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현재 앨범과 음원의 발매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일정이 확정이 되는대로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우스클럽의 새로운 노래를 통한 컴백을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열심히 준비하여 더욱 멋진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늘 언제나 한결같은 응원으로 사우스클럽을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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