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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공효진 주연 ‘가장 보통의 연애’, 오는 10월 2일 개봉 확정
채이슬 기자 | 승인 2019.09.10 08:36
▲ '가장 보통의 연애'가 10월 2일 개봉한다 / 사진: 영화사집, NEW 제공

[베프리포트=채이슬 기자] ‘가장 보통의 연애(감독 김한결)’가 개봉일을 확정했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자친구에게 상처받은 재훈(김래원 분)과 전 남자친구에게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이제 막 각자 최악의 이별을 경험한 두 남녀의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그려낸 ‘가장 보통의 연애’는 지나고 나면 ‘보통’이어도 할 때는 남들보다 ‘유별’나고 자신에게 ‘특별’했던 연애에 대한 속 깊은 이야기를 가감 없이 털어놓으며 사랑을 해본 모두의 공감대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이별의 후유증으로 매일같이 아픔을 달래고 있는 까칠한 후회남 재훈과 이미 끝난 연애에 종지부를 찍고 뒤돌아보지 않는 현실파 선영. 해볼 만큼 해 본 두 남녀의 흥미로운 연애사는 위트 있는 촌철살인의 대사와 에피소드, 솔직하고 거침없는 터치로 이전 로맨스 영화와 전혀 다른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또한 사랑과 이별에 있어 서로 스타일은 다르지만 그래서 끌리는 두 남녀 캐릭터를 솔직하고 현실적이게 그려낸 김래원과 공효진은 극과 극의 연애 스타일에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신경 쓰는 까칠한 호흡을 선보여 감정 몰입을 한층 배가시킬 예정.

한편, 배우 김래원, 공효진, 강기영, 정웅인, 장소연 등이 출연하는 ‘가장 보통의 연애’는 오는 10월 2일 개봉한다. 

채이슬 기자  press@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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