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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측 “오는 11월 3살 연하 황바울과 웨딩마치” (공식입장)“11월 9일 서울 동숭교회서 결혼... 많은 축복 부탁”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9.09 16:51
▲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오는 11월, 3살 연하의 황바울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 사진: 간미연 인스타그램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가수 겸 배우 간미연이 11월의 신부가 된다.

9일(오늘) 스포츠경향은 “간미연과 황바울이 오는 11월 9일 서울 모처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에 간미연의 소속사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간미연이 오는 11월 9일 서울 동숭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자는 3살 연하의 뮤지컬, 연극배우이며 배우자의 최소한의 배려 차원에서 추측성 기사는 자제 부탁드린다”면서 “오랜 연애 끝에 아름다운 결실을 맺기 위해 올리는 결혼식인 만큼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간미연의 예비신랑인 황바울은 3살 연하의 배우로, 두 사람은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다 3년 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연극 ‘택시 안에서’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두 사람의 결혼식은 가족,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베이비복스 멤버인 심은진, 김이지가 축사를 맡는다. 신혼여행 및 신혼집 등 자세한 내용은 아직 미정이다.

한편, 1982년생인 간미연은 1997년 베이비복스 ‘머리하는 날’로 데뷔, 이후 ‘Killer(킬러)’, ‘야야야’, ‘Get Up(겟 업)’, ‘우연’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06년엔 ‘Refreshing(리프레싱)’으로 솔로로 전향했으며, 2011년 ‘파파라치’를 통해 전 국민적인 인기를 끌었다. 또 2006년 ‘비바! 프리즈’로 데뷔한 황바울은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사랑은 비를 타고’, ‘당신만이’, ‘그대와 영원히’ 등에서 열연했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십니까!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간미연씨가 11월 9일 서울 동숭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간미연 배우는 최근 뮤지컬과 드라마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영화 ‘요가학원’에 캐스팅되어 영화배우로 첫발을 내딛고 있습니다.

오랜 연애 끝에 아름다운 결실을 맺기 위해 올리는 결혼식인 만큼 많은 축복 부탁드립니다. 배우자는 3살 연하의 뮤지컬, 연극배우이며 배우자의 최소한의 배려 차원에서 추측성 기사는 자제 부탁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아름다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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