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Football 국내축구
[K리그2] 아산 무궁화, 유료관중 4만 722명... 지난 시즌 기록 훌쩍
최민솔 기자 | 승인 2019.09.09 15:03
▲ 사진: 아산 무궁화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아산 무궁화 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아산)이 아산을 '축구 도시'로 만들고 있다.

지난 시즌 유료관중 3만 1465명을 기록한 아산은 2019시즌 8월 4일 부산과의 경기에서 총 유료관중 3만 1514명을 기록하며 지난 시즌 기록을 일찌감치 뛰어 넘었다. 11경기 만에 지난해 총 관중을 뛰어넘은 수치다.

아산은 홈경기가 진행된 13경기 평균 3,132명의 유료관중과 4만 722명의 총 관중을 기록했다. 전년도 대비 평균관중은 1,178명이 증가했고, 관중 입장의 유료 비율 또한 2018시즌 91%에서 2019시즌 97.3%로 증가했다.

U-20 월드컵에서 맹활약한 오세훈이 복귀한 이후에는 6경기에서 약 4,300여 명의 평균 관중을 동원하며 축구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아산 측은 가족 단위 관중 증가를 원동력으로 보고 있다. 이명주, 주세종과 같은 의무경찰 신분 선수들의 전역에도 매 경기 상승하는 관중 수는 최근 들어 더 증가한 가족 단위 팬들의 힘이 컸다.

이에 아산은 가족 단위로 경기장을 방문하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장내‧외 이벤트 구상 및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밖에 아산의 관중 증가는 2018시즌 K리그2 우승,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이하(U-20) 월드컵에 오세훈의 참가 및 준우승, 인기 유튜버의 구단 공식 홍보대사 선임, 지역사회공헌 ‘비타민 프로젝트’의 개발 및 증대, 전광판/LED 조명/음향 시스템 시설개선 등을 통한 경기장 안팎에서의 구단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산은 오는 15일(일) 리그 선두 광주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최근 3경기서 1무 2패로 부진했던 아산이 광주전서 반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민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46길 20 선인빌딩 6F,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19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