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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솔로 데뷔’ 하유비 “‘미스트롯’, 예선부터 떨어질 줄 알았는데…”“지인들, ‘그동안 그 끼 어떻게 숨기고 살았냐’고 연락”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9.09 14:15
▲ '미스트롯' 출신 하유비가 데뷔 쇼케이스를 열었다 / 사진: 제이지스타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 TOP12 출신 하유비가 “사실 예선전에서 떨어질 줄 알았다”고 밝혔다.

9일(오늘) 오전 서울 마포구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하유비의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진행은 MC하루가 맡았다. 하유비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첫 번째 싱글앨범 ‘평생 내 편’을 발매한다.

이날 하유비는 “사실 ‘미스트롯’ 예선전에서 떨어질 거라 예상했었다. 일반인들만 참가하시는 줄 알았는데 기존 가수 분들도 계시고 실력파가 너무 많으셔서 예선을 보고 떨어졌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붙고 나니 너무 기뻐서 가족들과 소고기를 사먹었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믿기지 않고 꿈만 같았다. 그냥 감사할 따름이었다. 가능성을 많이 봐주신 것 같다. 무대 경험도 없고 노래 해본 적이 없다는 걸 감안해주셔서 주신 것 같다”며 “다른 분들도 간절하셨겠지만, 저 역시 간절함 하나는 빠지지 않는다. 무대 위에서의 진심을 봐주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지인들의 반응도 귀띔했다. 하유비는 “지인들이 연락을 정말 많이 해줬다. 너무 놀랐다고 하더라. 제가 춤추고 노래하는 걸 보신 적이 없기 때문에 ‘같은 사람 맞냐’, ‘그 동안 그 끼를 어떻게 참고 살았냐’고 하시더라. 다들 저의 1호 팬이 되어서 응원을 해주신다”고 전했다.

한편, 하유비는 ‘평생 내 편’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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