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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女風③] 송가인·정미애·김나희·하유비·김소유, 가을에 부는 흥이어라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출신 트로트 가수들 전천후 활약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9.07 16:15
▲ '미스트롯' 출신 송가인, 정미애, 김나희, 하유비, 김소유가 멋진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 사진: 포켓돌스튜디오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이 종영한지 벌써 네 달이 됐지만, ‘미스트롯’ 출신들의 열기는 식을 줄을 모른다. 특히 ‘미스트롯’ 1위 송가인은 방송가를 넘나들며 시청률 견인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외에도 정미애, 홍자, 김나희, 김소유, 하유비 등 TOP12 진출자들은 새 소속사를 찾아 신곡을 내고 다양한 무대에 오르는 등 팬들과 소통하는 데에 여념이 없다.

▶ 송가인만 나오면 시청률 1위는 따 놓은 당상
송가인은 최근 TV조선 로드 리얼리티 ‘송가인이 간다-뽕 따러 가세’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6.7%를 기록, 종편, 지상파 종합 동시간대 전체 1위 신화를 또 다시 달성하며 전국을 ‘송가인 천하’로 만들었다. 그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송가인은 Mnet ‘더 콜2’, KBS 2TV ‘불후의 명곡’ 등 음악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본업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 ‘트로트 아이돌’은 송가인만을 위한 수식어가 됐다.

▶ 정미애·김소유·김희진·하유비, 명동서 추석맞이 감사 공연 개최
정미애와 하유비, 김소유, 김희진은 오는 8일 오후 7시 명동 밀리오레 앞에서 추석맞이 특급 이벤트인 공연을 개최한다. ‘미스트롯’을 통해 큰 사랑을 받은 네 사람이 함께 기획한 공연이다. 정미애는 지난달 15일 ‘꿀맛’을 발표했으며 하유비 역시 오는 9일 신곡 ‘평생 내 편’ 발매를 앞두고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 중이다. 김소유는 오는 16일 신곡 발매와 함께 팬 쇼케이스 개최 소식을 알렸고, 김희진은 하유비와 제이지스타에서 한솥밥을 먹게 됐다.

▶ 김나희, 개그우먼 넘어 트로트 가수로 완벽 변신
‘미스트롯’ 5위를 차지한 김나희는 7일(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큐피트 화살’을 발매한다. ‘큐피트 화살’은 김나희가 본인의 이름을 전면으로 내세워 발매하는 첫 번째 앨범으로,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큐피트 화살’을 비롯해 ‘몰라요 몰라’, ‘여우와 늑대’까지 총 3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큐피트 화살’은 젝스키스의 ‘커플’을 비롯한 여러 히트곡들을 만들어낸 스타 작곡가 마경식이 프로듀싱에 참여한 노래로, 발랄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 하유비, 팬들과 ‘평생 내 편’ 약속
하유비는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평생 내 편’을 내고 정식 데뷔한다. ‘평생 내 편’은 EDM 사운드의 트로트 댄스곡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하유비의 파워풀한 음색이 돋보이는 노래다.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김일중이 등장, 하유비와 사랑스러운 커플 연기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 김소유, 16일 팬 쇼케이스 개최 앞서 독도지킴이 홍보대사 발탁
김소유는 오는 16일 신곡 발매와 동시에 같은 날 오후 8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번 팬 쇼케이스는 오랜 시간 꾸준하게 응원을 보내준 팬들을 위해 김소유가 준비한 것으로, 흥 넘치고 감칠맛 나는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4일부터 소속사 소리바다 및 공식 팬카페를 통해 참여 응모를 받고 있다. 아울러 김소유는 최근 독도지킴이 홍보대사로 임명돼 화제를 모았다. 그는 “사람들에게 독도를 알리는 데 큰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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