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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 측 “주이, 사진 속 남자는 오랜 친구... 최초 유포자 고소” (공식입장)“온라인 사진, 악의적으로 편집돼 유포된 것”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9.06 16:22
▲ 모모랜드 주이 측이 온라인상의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 사진: MLD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걸그룹 MOMOLAND(이하 모모랜드) 주이가 난데없는 열애설에 휩싸였다. 온라인에 유출된 사진 한 장 때문이다. 사진 속 주이는 한 남성의 팔짱을 끼고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었다.

6일(오늘)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본인에게 확인 결과 사진 속 남성은 주이의 음향 장비 구입을 위해 동행한 오래된 친구”라며 “온라인에서 떠도는 사진 역시 악의적으로 편집돼 의도적으로 유포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대응할 가치도 없다고 여겨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으나, 근거 없는 루머에 당사 아티스트가 심적 고통을 호소하는 바, 최초 유포자 및 악플러를 고소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모모랜드는 최근 진행된 ‘2019 소리바다 어워즈’에서 본상을 받았다.

이하는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MLD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온라인에서 무분별하게 유포 중인 모모랜드의 주이 관련 루머에 대한 공식입장 드립니다.

본인에게 확인 결과 사진 속 남성은 주이의 음향 장비 구입을 위해 동행한 오래된 친구로 확인되었습니다. 온라인에서 떠도는 사진 역시 악의적으로 편집돼 의도적으로 유포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사는 대응할 가치도 없다고 여겨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으나, 근거 없는 루머에 당사 아티스트가 심적 고통을 호소하는 바 최초 유포자 및 악플러를 고소할 방침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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