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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측 “f(x), 루나·엠버 계약 만료... 빅토리아는 협업 논의 중” (공식입장)“크리스탈은 아직 계약 기간 남아있어”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9.05 16:37
▲ f(x)가 데뷔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소속사 측이 계약과 관련한 입장을 냈다 /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걸그룹 f(x)(에프엑스)가 데뷔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측이 이와 관련된 입장을 발표했다.

5일(오늘) SM 관계자는 베프리포트에 “루나, 엠버와는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크리스탈은 계약 기간이 남아있고, 빅토리아는 새로운 방식의 협업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f(x) 멤버들은 데뷔 10주년을 자축했다. 빅토리아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지금의 10주년은 종착점이자 시작점이다. SM과 함께한 10년 동안의 모든 것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우리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엠버는 인스타그램에 “10년 동안 수고 많았어. 함순이(f(x) 애칭)들도 축하, 미유(f(x) 팬클럽)도 축하”라고 적었다.

한편, f(x)는 2009년 ‘라차타’로 데뷔해 ‘Chu~♡(츄)’, ‘Hot Summer(핫 서머)’, ‘Electric Shock(일렉트릭 쇼크)’, ‘첫사랑니’, ‘4 Walls(포 월스)’ 등 숱한 히트곡을 내고 사랑 받았다. 하지만 설리가 2015년 탈퇴한 뒤 이렇다 할 음반 활동을 하지 않아 아쉬움을 자아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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