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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아이즈 지후 “회사는 몰라도 우리끼린 거짓말하지 말자고 했죠”③ (인터뷰)준영 “가족 같은 분위기, 서로 이야기한 부분 수용하는 팀이에요”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9.04 08:37
▲ 아이즈 지후, 준영이 두 번째 싱글앨범 발매를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뮤직K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밴드 IZ(이하 아이즈)는 ‘장수 밴드’를 꿈꾼다. “가족 같은 팀”이라며 돈독한 우정을 자랑한 그들은 “서로 거짓말하지 않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지난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베프리포트와 만난 아이즈의 지후는 “최근 ‘2019 케이월드 페스타’ 무대에 올랐다. YB, 로맨틱펀치 같은 대선배님들과 함께 하면서 자극을 많이 받았다”며 “그 분들처럼 장수 밴드가 되자는 목표가 생겼다”고 밝혔다.

이에 준영은 “저희가 오랫동안 보기도 했고. 사실 가족 같은 분위기라 정기적으로 모여 회의를 하지는 않는다. 다만 합주를 할 때나 이동할 때 차 안에서 서로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는 편이다. 그럼 그거에 대해 빠르게 이해하고 수용한다. 규칙 아닌 규칙이 있다면 서로 거짓말하지 않는 것”이라고 거들었다.

다시 지후는 “회사는 몰라도 우리끼리는 다 이야기하자고 했다. 회사 관계자 분들과 함께 있는 메신저 방도 있긴 한데, 중요한 이야기를 할 때는 저희만 있는 메신저 방에서 말하는 편”이라며 “‘멤버들끼리 절대 거짓말하지 말자’, ‘우리 사이에는 다 이야기하자’란 말을 하곤 한다. 그런 게 있어야 더 돈독해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즈는 최근 두 번째 싱글앨범 ‘FROM:IZ(프롬아이즈)’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너와의 추억은 항상 여름같아’로 활동 중이다. ‘FROM:IZ’는 지난 5월 발표한 ‘RE:IZ(리아이즈)’의 연작으로, 밴드로서 한 단계 성장한 아이즈의 모습을 담아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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