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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사물사답’ 김민석 “사이코패스 역, 서글서글한 제가 하면 어떨까요?”③ (인터뷰)“함께 호흡하고 싶은 여배우? 예전부터 좋아하던 수애·문근영 선배님”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9.02 00:11
▲ 멜로망스 김민석이 '사물사답'을 통해 첫 연기 도전에 나선 기념으로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CJ ENM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웹드라마 ‘‘사랑인가요’라 물었고 ‘사랑’이라 답하다’(이하 사물사답)를 통해 배우로 거듭난 멜로망스 김민석이 해보고 싶은 역할, 함께 호흡하고 싶은 여배우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베프리포트와 마주한 김민석은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하면 좋을까 생각해봤는데, 이미지상 사이코패스 역할이 어울릴 것 같다”며 “여러 작품에 사이코패스가 많이 나오지 않았나. 서글서글하고 웃는 상인 제가 그런 역할을 맡으면 효과가 극대화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캐릭터를 살린다는 건 어려운 일이지만, 삶은 도전의 연속이니까 저에게 그런 역할이 주어진다면 최대한 노력해서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 멜로망스 김민석이 '사물사답'을 통해 첫 연기 도전에 나선 기념으로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CJ ENM 제공

아울러 김민석은 호흡해보고 싶은 배우에 대해 “저에겐 TV, 영화에 나오시는 모든 배우 분들이 너무나 높아 보인다. 그래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누구와 붙어도 좋을 것 같다. 제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다”면서도 “예전에 수애 선배님, 문근영 선배님을 참 좋아했었다”고 말했다.

한편, 김민석은 지난달 9일 첫 방송된 ‘사물사답’에서 김석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물사답’은 명곡을 소환하는 리메이크 음악 드라마로, 현재, 과거, 현재로 이어지는 타임라인을 통해 시청자들의 추억을 불러일으킨다. 음악에 대한 꿈을 접고 현실과 타협하는 삶을 살던 여자 주인공 이수정(정예서 분)이 유능한 싱어송라이터이자 10년 전 옛사랑 김석영을 만나 마음을 열고 다시 음악에 대한 꿈을 키우는 이야기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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