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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 신정근 “김선비 잊지 마시오” 애정 어린 종영 소감신정근, ‘호텔 델루나’ 통해 변신의 귀재 입증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9.01 12:22
▲ 신정근이 '호텔 델루나' 종영 소감을 남겼다 / 사진: 아티스트컴퍼니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신정근이 마지막 회를 앞두고 있는 tvN ‘호텔 델루나’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 신정근은 깔끔한 선비 복장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근엄한 표정과 더불어 깜찍한 손 하트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신정근은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를 통해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함께해서 좋았던 배우들, 감독님, 작가님을 비롯한 현장 스태프들과 행복한 시간으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큰 사랑을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김선비 잊지 마시고 마지막 회까지 꼭 본 방송으로 함께 해 달라”고 덧붙였다.

극 중 신정근은 미스터리한 과거를 가진 호텔 델루나 스카이바 바텐더 김선비로 분해 탄탄하고 노련한 연기로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과 최고의 호흡을 자랑, 주말 밤 시청자들을 웃고 울렸다.

이렇듯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매 작품마다 카멜레온 같은 매력과 맞춤 옷을 입은 듯한 연기로 ‘변신의 귀재’라 불리고 있는 신정근에게 대중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호텔 델루나’는 금일 16부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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