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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인천전 3골 2도움' 포항 완델손, 27R MVP 선정
최민솔 기자 | 승인 2019.08.28 15:55
▲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3골 2도움을 기록한 포항 스틸러스의 완델손이 K리그1 27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한 경기서 무려 5개의 공격포인트(3골 2도움)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견인한 포항 스틸러스의 완델손이 27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지난 25일 포항 스틸야드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1 2019'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27라운드 홈경기서 포항은 혼자서 3골 2도움을 기록한 완델손의 맹활약에 힘입어 5-3 승리를 거뒀다.

포항은 3-3 동점 상황에서 후반 30분, 일류첸코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해 수적 열세에 빠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완델손은 2골을 몰아치며 포항의 승리를 이끌었다.

완델손은 지난 2014년 박수창(제주)이 4골 1도움으로 한 경기 5개 공격포인트를 올린 데 이어 5년 만에 한 경기서 5개의 공격포인트를 달성한 선수가 됐다.

K리그2 25라운드 MVP는 부천과의 원정경기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전남 드래곤즈의 정재희에게 돌아갔다. 전남은 정재희, 바이오, 윤용호가 연달아 골을 터뜨리며 부천을 3-0으로 제압했다.

정재희는 전남이 기록한 8번의 유효슈팅 중 절반을 책임지며 전남의 공격을 이끌었다. 후반 6분 앞서가는 선제골을 기록한 데 이어, 후반 43분 바이오의 추가골을 도우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24라운드 아산전서 2-0 승리를 거둔 전남은 부천을 잡고 시즌 첫 연승에 성공했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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