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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TALK] 이준혁 “‘60일, 지정생존자’ 속 비주얼? 스타일리스트가 열일한 결과물”③ (인터뷰)“두 달 만에 9kg 감량, 소위 ‘맛이 간 것 같은’ 캐릭터 만들고 싶었죠”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8.27 00:14
▲ 배우 이준혁이 '60일, 지정생존자'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에이스팩토리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이준혁이 ‘60일, 지정생존자’에서 뛰어난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박현지 양과 정샘물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노력해준 덕분”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tvN ‘60일, 지정생존자(연출 유종선·극본 김태희·제작 스튜디오드래곤, DK E&M)’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난 이준혁은 극 중 잘생긴 얼굴로 화제가 된 것에 대해 “저를 좋게 봐준 시청자 분들이 좋은 사람이기 때문”이라면서도 “우리 스타일리스트 박현지 양과 정샘물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열심히 일한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제 얼굴이) 어떻게 보면 그 두 분이 열심히 일한 결과물이잖아요? 그걸 가지고 별로다, 어떻다 말할 수 없는 거잖아요. 내가 내 얼굴을 평가하는 건 좀 이상한데... 아무튼 모두 고생한 결과물이죠. 저도 목표하는 바가 있었고, 시청자 분들이 그런 느낌을 받으셨다니 좋습니다.”

▲ 배우 이준혁이 '60일, 지정생존자' 종영을 기념해 베프리포트와 만났다 / 사진: 에이스팩토리 제공

그는 ‘60일, 지정생존자’ 속 오영석이란 인물을 위해 9kg을 감량했다고 전했다. 이준혁은 “두 달 만에 9kg를 뺀 거다. 건강에 되게 안 좋지만 한 번 해볼 만하다”며 “모든 게 미니멀해질수록 사소한 것에 행복을 느끼더라. 운동하고 너무 힘들어서 당이 떨어질 때 하리보 젤리를 하나 먹으면 정말 행복했다. 아직도 기억이 난다. 이 충족되는 느낌! 저한테는 그 어떤 것보다 하리보를 먹을 때 제일 행복했다”며 웃었다.

아울러 이준혁은 “고구마, 닭가슴살 위주로 먹으면서 살을 뺐다. 사실 저체중이 건강에 가장 안 좋다고 하더라. 단명한다고 들었다. 살 빼는 게 좋은 일만은 아닌 것 같다”면서도 “사람이 예민해지지는 않고, 다만 무기력해졌다. 공중에 붕 뜬 느낌이었다. 제가 연구한 오영석도 소위 말해 ‘맛이 간’ 캐릭턴데, 그것과는 잘 맞아 역할에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준혁은 지난 20일 종영한 ‘60일, 지정생존자’에서 권력욕과 타고난 리더십을 갖춘 무소속 국회의원 오영석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는 오영석으로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그렸다는 호평을 받았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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