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Entertainment 방송·연예
[BF현장] ‘우아한 가(家)’ 배종옥 “한제국, 여자가 하면 멋있을 것 같아 출연 결심”“한제국, 원래는 남성 캐릭터... 나한테 캐스팅 제의 온 게 맞나 싶었다”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8.21 18:11
▲ 배우 배종옥이 ‘우아한 가(家)’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 사진: 삼화네트웍스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배종옥이 ‘우아한 가(家)’에서 맡게 된 한제국 캐릭터를 소개했다.

21일(오늘) 오후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MBN, 드라맥스 새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家)’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진행은 아나운서 김기혁이 맡았다. 한철수 감독과 배우 임수향, 이장우, 배종옥, 이규한, 김진우, 공현주가 참석했다.

‘우아한 가(家)’는 대한민국 상위 0.001%의 부를 쥐고 있는 철옹성 재벌가 밑바닥에 숨겨진 끔찍한 비극과 이를 에워싸고 있는 오너리스크 관리팀의 세계를 다루는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다. 15년 전 어머니를 잃은 대기업 외동딸 모석희(임수향 분)과 스펙은 없어도 근성은 최상급인 변두리 변호사 허윤도(이장우 분)가 펼치는 숨 막히는 진실 추격전으로, 안방극장에 짜릿한 스릴과 뭉클한 멜로를 선사할 전망.

배종옥은 극 중 재계 1위 재벌가 MC그룹의 수문장이자 킹메이커,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뒤처리전담반 TOP팀의 한제국 역을 맡았다. 명문 법조인 집안 출신이자 판사직 명예까지 거머쥐었던 엘리트 중의 엘리트였으나. 한순간에 모든 것을 버리고 MC그룹에 입사해 TOP팀의 수장으로 활약한다.

이날 배종옥은 “(재벌가에 대해) 익히 알고 있는 여러 이야기가 있지만, 굳이 왜 드라마화 했는가에 대해서는 작품을 보시면 더 자세하게 아실 수 있을 것”이라며 “방금 하이라이트 영상을 봤는데, 작품에 참여한 저로서도 기대되는 작품이다. 여러분들이 많은 애정을 갖고 봐주시면 좋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대본을 보고 ‘이 역이 나한테 온 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남성적인 캐릭터였기 때문이다. 나중에 물어보니까 사실은 남자를 캐스팅하려고 하셨다고 했다. 그러다가 발상의 전환으로, ‘여자로 가도 되겠다’는 생각에 저한테 캐스팅 제의를 해주신 거라 들었다. 저도 이 캐릭터를 보고 ‘여자가 하면 참 멋있겠다’란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배종옥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곳에서도 사회적으로 유명하고 똑똑하고 재능 있는 여자들이 많지 않나. 한제국은 물론 비틀어진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이 손으로 세상을 움직이고 싶어 하는 통이 큰 캐릭터다. 그 점에 굉장히 매력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배종옥은 “드라마에 누구나 다 아는 재벌가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 이야기를 어떻게 섞어서 어떤 의미를 더해 어떻게 엔딩으로 갈지, 배우인 저로서도 굉장히 궁금했다. 이 작품 재밌을 것 같아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우아한 가(家)’는 금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46길 20 선인빌딩 6F,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19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