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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우아한 가(家)’ 이장우 “시청률 4.5% 넘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을 듯”“시청률보다 새로운 느낌 나는 드라마 만드는 데에 집중”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8.21 18:01
▲ 배우 이장우가 ‘우아한 가(家)’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 사진: 삼화네트웍스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배우 이장우가 MBN, 드라맥스 새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家)’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1일(오늘) 오후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MBN, 드라맥스 새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家)’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진행은 아나운서 김기혁이 맡았다. 한철수 감독과 배우 임수향, 이장우, 배종옥, 이규한, 김진우, 공현주가 자리했다.

‘우아한 가(家)’는 대한민국 상위 0.001%의 부를 쥐고 있는 철옹성 재벌가 밑바닥에 숨겨진 끔찍한 비극과 이를 에워싸고 있는 오너리스크 관리팀의 세계를 다루는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다. 15년 전 어머니를 잃은 대기업 외동딸 모석희(임수향 분)와 스펙은 없어도 근성은 최상급인 변두리 변호사 허윤도(이장우 분)가 펼치는 숨 막히는 진실 추격전을 그릴 예정.

먼저 이장우는 출연 계기에 대해 “소재가 재밌었다. 재벌가 사건사고가 많지 않았나. 그런 걸 드라마화하면 자극적일 것 같았다. 그 안에 숨겨진 소소한 이야기, 멜로를 눈 여겨 보시면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요즘에는 콘텐츠가 좋으면 어떤 플랫폼이건 사람들이 보기 때문에 시청률에 대한 의미가 많이 없어진 것 같다. 전작에선 그렇게 말은 못 했지만 말이다. 그래서 저희는 시청률은 신경을 안 쓰고 있는 것 같다. 얼마나 좋은 콘텐츠를 만드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 “저희 작품은 정말로 자신할 수 있다. 새로운 느낌이 나는 드라마가 될 것 같다. 감독님 말씀처럼 ‘재벌가의 일탈이 이렇게까지 표현된다고?’라 할 정도로 디테일하게 나온다. 재밌을 것 같고, 시청률도 잘 나올 것 같다. 4.5% 정도 나왔으면 좋겠다. 4.5%가 넘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우아한 가(家)’는 금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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