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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빅히트 방시혁 대표 “쏘스뮤직·민희진 CBO와 신인 걸그룹 론칭 준비”“민희진 CBO 영입, 각 영역 전문화 등 개편이 대표적 사례”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8.21 11:10
▲ 방시혁 대표가 쏘스뮤직과 글로벌 오디션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 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 방시혁 대표가 쏘스뮤직과 손잡고 신인 걸그룹을 론칭할 것이라고 밝혔다.

21일(오늘)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공동체와 함께하는 빅히트 회사 설명회’가 열렸다. 빅히트 방시혁, 윤석준 대표와 비엔엑스 서우석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방시혁 대표는 “내부 조직에 변화가 생겼다. 구성원이 4배 정도 증가했다. 각 영역의 전문화 등 개편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멀티 레이블 체제도 이행 중이다. 빌리프랩을 설립했고, 쏘스뮤직을 자회사로 영입했다”고 말했다.

“민희진 CBO의 영입도 이런 변화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다시 운을 뗀 방시혁 대표는 “그 첫 프로젝트로 빅히트가 쏘스뮤직과 곧 글로벌 규모의 오디션을 개최할 예정이다. 제 음악과 민희진 님의 크레이티브한 디렉팅이 합쳐진 오디션이다. 신인 걸그룹 데뷔조 구성을 위해 펼쳐질 플러스 글로벌 오디션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한편, 빅히트는 2005년 설립, 현재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이 소속되어 있다. 지난달에는 여자친구가 소속된 쏘스뮤직을 자회사로 인수하며 멀티 레이블 구조를 강화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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