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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키썸 “‘경기도의 딸’ 수식어 감사... 이제는 ‘대한민국 딸’로 성장하고파”“누군가의 딸이라는 수식어, 친숙한 이미지... 너무 감사하죠”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8.20 17:16
▲ 키썸이 네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 사진: 맵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래퍼 KISUM(이하 키썸)이 ‘경기도의 딸’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감사하다”며 “이제는 ‘대한민국의 딸’이라 불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20일(오늘)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키썸의 컴백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진행은 개그맨 류근지가 맡았다. 키썸의 신보 ‘yeah!술(예술)’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발매된다.

이날 키썸은 “‘경기도의 딸’이라는 수식어, 너무 감사하다. 누군가의 딸이라는 친숙한 의미지 않나”라며 “앞으로는 어떤 수식어가 나를 발전시킬까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저는 이제 도를 넘어 나라로, 그러니까 ‘대한민국의 딸’로 성장해보고 싶다”면서 “음악적으로는 길을 지나가다 노래가 나오기만 해도 ‘키썸 음악이네’란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저만의 색깔이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키썸은 데뷔에 앞서 경기도 버스의 광고 ‘新 청기백기’에 출연, ‘경기도의 딸’, ‘청기백기녀’란 수식어를 얻은 바 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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