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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맨시티, 유소년 선수 영입 규정 위반 징계 확정... 벌금 4억 6천만원
정일원 기자 | 승인 2019.08.14 16:03
▲ 사진: 맨체스터 시티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벌금 징계를 받았다.

14일(한국시간) 맨시티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FIFA로부터 37만 스위스프랑(한화 약 4억 6천만 원)의 벌금 징계가 내려졌다”고 발표했다.

FIFA에 따르면 맨시티는 첼시와 마찬가지로 유소년 선수 영입 관련 규정인 제19항을 위반한 것으로 전해졌다.

맨시티로서는 불행 중 다행이다. 첼시가 18세 미만 유소년 선수 영입 규정 위반으로 두 차례 이적시장서 선수 영입 금지 징계를 받은 것과 달리 벌금으로 일단락됐기 때문.

맨시티는 FIFA의 벌금 징계에 대해 “규정 숙지의 오해에서 비롯된 위반에 대한 책임을 성실히 지겠다”며 징계를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영국 BBC의 보도에 따르면 맨시티는 지난해 시에라리온 국적의 데이비스와 가나 국적의 오두로가 덴마크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 의해 규정 위반 혐의를 받았다. 과거 맨시티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데이비스와 오두로는 18세가 되기 전 맨시티의 소속으로 친선경기를 소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일원 기자  1one@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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