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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투 선호 케미 봐 달라” 당부한 ‘바리스타’ 신화 앤디·유선호의 ‘아이돌다방’ (종합)앤디·유선호, 카페 사장으로 변신... 아이돌 힐링 예능 ‘아이돌다방’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8.13 16:36
▲ 앤디, 유선호가 '아이돌다방'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 사진: 라이프타임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신화 앤디(본명 이선호), 유선호가 ‘투 선호 바리스타’로 모였다. ‘투 선호 케미’를 자신한 두 사람이 바리스타로 변신해 바쁜 아이돌들을 위한 힐링 카페를 오픈한다. 앤디는 “‘투 선호’의 케미를 즐겁게 봐 달라”고 당부했다.

13일(오늘) 오후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라이프타임 새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다방’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진행은 서유리가 맡았다. 현장에는 신화 앤디, 유선호가 참석했다.

‘아이돌다방’은 앤디, 유선호가 바리스타로 변신해 현직 아이돌들의 고민부터 다양한 사연에 공감, 이해하며 힐링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JBJ95, 김동한, 디원스, 오마이걸 등이 이미 촬영을 마쳤다.

먼저 앤디는 “저도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 조용하다. 그런데 선호도 낯을 많이 가리더라. 제가 먼저 다가가서 ‘내 이름도 선호’라고 말했다. ‘투선호’라는 말로 조금 어필을 하면서 친해졌다. 삼촌이라 부를까봐 먼저 형이라고 불러달라고도 했다”고 운을 뗐다.

▲ 앤디, 유선호가 '아이돌다방'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 사진: 라이프타임 제공

이에 유선호는 “사실 너무나도 대선배님이시라 걱정을 좀 하고 갔다. ‘내가 훨씬 후배고 동생인데 어떻게 다가가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형이 먼저 ‘너도 선호니?’라며 다가와주셨다. 지금은 너무 편해졌다”고 말했다.

‘투 선호’의 케미를 제작발표회 내내 엿볼 수 있었다. 앤디는 “이제 정말 친하다. 처음 선호의 나이를 알고 놀랐는데, 어린데도 불구하고 성숙하고 차분하더라. 첫 MC라고 알고 있는데, 센스 있게 질문도 하고 의외로 재밌는 부분도 많다. 그 모습을 ‘아이돌다방’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 귀띔했다.

유선호는 이 모든 공을 앤디에게 돌렸다. 그는 “제가 첫 MC라 부족한 부분도 많은데 형이 그 부분을 잘 챙겨주신다”며 “먼저 이끌어주시더라. 형이 아니었으면 굉장히 힘들었을 것 같다. 제가 막힐 때마다 형께서 도와주신다. 괜히 형이 아니시더라. 관록이 느껴졌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아이돌다방’ 측이 타 아이돌 프로그램과 차별점으로 내세운 것은 ‘편안함’과 ‘음료’였다. 앤디는 “게스트 분들이 편하게 오셔서 못 다한 이야기를 나누는 게 바로 ‘아이돌다방’이다. 숙소 생활을 하면서, 연습을 하면서 힘들었던 비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그런 부분에 대해 차별화를 느끼실 수 있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 앤디, 유선호가 '아이돌다방'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 사진: 라이프타임 제공

이어 “‘아이돌다방’이니까 음료도 많이 준비를 한다. 실제로 배우진 않았지만, 커피를 내릴 땐 원두만 갈면 되니까 큰 어려움은 없다. 대신 선호 씨가 신세대답게 색다른 음료를 준비해온다. 음료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게 타 프로그램과의 차별점”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앤디는 “사연도 읽어드리고, 질문도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버라이어티한 게임도 있다. 미션이 주어지면 벌칙도 있다. 그 미션을 통해 하고 싶었던 이야기, 각 회사 대표님께 부탁하고 싶었던 것도 말한다. 팬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한다. 아주 자유로운 면을 ‘아이돌다방’을 통해 보실 수 있을 것”이라 자신했다.

마지막으로 유선호는 “첫 MC도전인 만큼 팬분들의 입장에서 열심히 공부하겠다. 방송이 끝까지 잘 마무리됐으면 좋겠다. 항상 열심히 하는 MC 유선호가 되겠다”고 인사했다.

한편, ‘아이돌다방’은 오는 18일 오후 11시 40분 라이프타임에서 첫 방송된다. KT 올레tv모바일에서는 오는 14일 오후 6시 선공개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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