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백
    여백
  • 여백
HOME Football 국내축구
인천 U-18 대건고, ‘2019 K리그 U-18 챔피언십’ 16강 진출
최민솔 기자 | 승인 2019.08.13 15:52
▲ '2019 K리그 U-18 챔피언십 조별예선' C조 1위로 16강에 오른 인천 유나이티드 U-18 대건고 선수들 / 사진: 인천 유나이티드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 U-18 대건고가 2019 K리그 U-18 챔피언십 조별예선서 1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정우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이번 대회서 포항스틸러스 U-18 제철고, 안산그리너스 U-18, 대전시티즌 U-18 충남기계공고와 함께 C조에 편성돼 2승 1패의 성적을 거뒀다. 인천 대건고는 조 1위로 ‘녹아웃’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지난 8일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개막된 2019 K리그 U-18 챔피언십은 유소년축구 최강으로 꼽히는 K리그 프로 산하 유소년팀이 모두 참가하여 국내 유소년 대회 중 가장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선보이는 대회다. 2015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K리그 프로 산하 18세 이하 클럽이 모두 참가하며, 22개 팀이 조별리그를 갖는다. 이후 단판 승부의 토너먼트로 승자를 가리며 결승전을 치른다.

인천 대건고는 첫 경기서 ‘전통 강호’ 포항 제철고에 2-1 승리를 거둔 데 이어 안산그리너스 U-18도 2-0으로 꺾으며 일찌감치 조 1위를 결정지었다. 마지막 경기 충남기계공고전에서는 0-3으로 패했지만, 주전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는 성과가 있었다. 공격수 김병현은 3경기 2골을 기록하며 이번 대회 최상의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다.

김정우 감독은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우리 선수들이 하나로 뭉쳐 훌륭하게 잘 싸워줬다”면서 “특히 무더운 날씨 속에서 선수들이 강한 정신력을 발휘해 조 1위를 기록할 수 있었다. 남아 있는 토너먼트에서도 인천 특유의 끈끈함으로 올라갈 수 있을 곳까지 올라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인천 대건고는 16강에서 성남FC U-18 풍생고와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성남 풍생고는 D조에서 1승 2패를 기록해 3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인천 대건고와 성남 풍생고의 16강전은 8월 14일 수요일 오후 6시 포항 청림구장에서 펼쳐진다. 양 팀은 최근 K리그 주니어 후기리그 4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쳤고 인천 대건고가 3-0 완승을 기록한 바 있다.

최민솔 기자  solsol@beffreport.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BEST Entertainment / Football Friends 글이 주는 감동. 베프리포트
<저작권자 © 베프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민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광고문의
주식회사 베프리포트  |  T/F 02-521-1793
등록번호 : 경기 아 51330  |  등록 및 발행연월일 : 2015년 11월 2일
제호: 베프리포트   |  발행인·편집인 : 정일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민솔
발행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46길 20 선인빌딩 6F,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2248번길 40
대표문의 : 1one@beffreport.com  |  보도자료 : press@beffreport.com
Copyright © 2019 베프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