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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남우현 “‘식목일2’, 날씨 더워 자리 걱정했는데 작년보다 규모 커져”“몇 년 지나고 더 큰 공연장 갈 수 있도록 아자아자!”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8.10 22:06
▲ 인피니트 남우현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식목일2' 첫 공연이 마무리됐다 / 사진: 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피니트 남우현이 두 번째 단독 콘서트 ‘식목일(植木日)2’ 개최 소감을 밝혔다.

10일(오늘)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식목일2’ 첫 번째 공연이 열렸다. 이날 남우현은 “‘식목일2’의 주인공이자 주인장인 남우현이다. 반갑다. 굉장히 무더운 날에 객석을 꽉 채워주셨다. 날씨가 더워서 많이 걱정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큰 박수를 쳐야 할 일이 생겼다. 블루스퀘어에서 잠실로 드디어 이사를 했다. 이렇게 커진 공연장에 왔는데 못 느꼈냐”며 “드디어 잠실에 입성했다. 몇 년이 지나면 더 큰 공연장에 갈 수 있도록 아자아자 하겠다. ‘식목일2’를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뿌듯해했다.

남우현은 공연 내내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제가 V앱에서 드레스 코드를 핑크색으로 정했는데, 진짜 입고 오신 분들이 많다. 왜 그렇게 핑크색이 많은가 했다. 어쩐지 예쁘더라. 어쩐지 화사하더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한 팬은 “내 매력을 세 가지 꼽아 달라”는 남우현의 질문에 ‘잘생겼다’, ‘완전 잘생겼다’, ‘대박 잘생겼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성공!”이라 화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한편, 남우현은 ‘식목일2’를 통해 ‘너만 괜찮다면’, ‘끄덕끄덕’, ‘Smile(스마일)’, ‘사랑해’, ‘향기’ 등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뽐냈다. ‘식목일2’은 오는 11일까지 이어진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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