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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9 측 “인성, 가슴뼈 부상... 콘서트·‘아육대’ 등 스케줄 불참” (공식입장)“향후 3~4주간 안정 취해야한다는 의사 소견”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8.08 14:35
▲ SF9 인성이 가슴뼈 부상을 당해 일부 스케줄에 불참한다 /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보이그룹 SF9(에스에프나인) 인성이 가슴뼈 부상을 당했다.

지난 7일 오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인성은 최근 스케줄 중 예상치 못하게 가슴뼈에 금이 가는 부상을 당했다. 통증을 느끼고 바로 병원을 찾아 정밀 검진을 받았고 향후 3~4주간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의사의 소견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비록 콘서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본인의 의지는 강했으나 빠른 회복을 위해 흉골의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사의 판단에 따라 부득이하게 오는 10일 SF9 단독 콘서트에 불참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오는 12일 진행되는 MBC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아육대)’ 녹화와 17일 ‘KCON LA(케이콘 엘에이)’ 공연에도 불참하고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라며 “추후 스케줄은 회복 경과를 지켜보며 변동이 생기는 대로 안내해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SF9은 오는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9 SF9 LIVE FANTASY #2 UNIXERSE(에스에프나인 라이브 판타지 유니버스)’를 개최한다.

이하는 소속사 측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SF9 인성과 관련한 소식을 안내 드립니다. 인성은 최근 스케줄 중 예상치 못하게 가슴뼈에 금이 가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통증을 느끼고 바로 병원을 찾아 정밀 검진을 받았고 향후 3~4주간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의사의 소견을 들었습니다.

비록 콘서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본인의 의지는 강했으나 빠른 회복을 위해 흉골의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사의 판단에 따라 부득이하게 8월 10일 SF9 단독 콘서트에 불참을 결정하게 됐습니다.

아울러 인성은 12일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녹화와 17일 ‘KCON LA’ 공연에도 불참하고 치료에 전념할 예정입니다. 추후 스케줄은 회복 경과를 지켜보며 변동이 생기는 대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콘서트를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무거운 마음입니다. 당사는 인성이 빠른 시일 내에 건강을 회복하고 여러분들과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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