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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현장] 단조로운 일상에 날리는 로켓펀치의 한 방 “모두 센터감이죠” (종합)‘프로듀스48’ 쥬리·수윤·소희 속한 로켓펀치 정식 데뷔... 러블리즈 이후 5년 만의 걸그룹
김주현 기자 | 승인 2019.08.07 17:30
▲ 로켓펀치가 데뷔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 사진: 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피니트, 러블리즈, 골든차일드를 성공적으로 데뷔시킨 울림엔터테인먼트(이하 울림)에서 신인 걸그룹을 론칭했다. Rocket Punch(이하 로켓펀치)가 그 주인공.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으로 이뤄진 로켓펀치가 가요계에 원투펀치를 날린다.

7일(오늘)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로켓펀치의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진행은 MC하루가 맡았다. 로켓펀치는 금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첫 번째 미니앨범 ‘PINK PUNCH(핑크 펀치)’를 발매한다.

로켓펀치는 ‘단조로운 일상에 날리는 신선한 한 방의 펀치’라는 의미다. 로켓펀치가 선사하는 새로운 음악과 무대로 대중들의 일상에 밝은 에너지를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다. 데뷔곡 ‘BIM BAM BUM(이하 빔밤붐)’은 독일어로 ‘땡땡땡’이란 뜻이다. 로켓펀치가 세상을 향해 자신들의 노래를 울리게 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이외에도 ‘LOVE IS OVER(러브 이즈 오버)’, ‘LUCID DREAM(루시드 드림)’, ‘FAVORITE(페이보릿)’, ‘선을 넘어’까지 총 여섯 곡이 수록되어 있다.

▲ 로켓펀치가 데뷔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 사진: 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빔밤붐’은 렌즈다! 저는 눈이 안 좋아서 렌즈를 끼지 않으면 앞이 잘 보이지 않는데요. 렌즈를 끼면 세상이 환해지는 것처럼, ‘빔밤붐’으로 저희의 통통 튀는 매력과 밝은 에너지를 발산해서 세상을 밝게 하겠다는 포부가 담겨있어요.” (윤경)

로켓펀치가 눈길을 끄는 것은 멤버 수윤, 소희, 쥬리가 Mnet ‘프로듀스48’ 출신이라는 점이다. 특히 일본인인 쥬리는 ‘프로듀스48’ 종영 후 울림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쥬리는 “한국 무대를 오랫동안 준비했다. 이 자리에 다섯 멤버들과 함께 설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 로켓펀치 쥬리로서의 활동을 많이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수윤은 “‘프로듀스48’ 끝나고 연습실로 들어와서 로켓펀치 멤버들과 데뷔 준비에 돌입했다. 저희 무대를 보여드리려고 했기 때문에 그렇게 힘들었던 기억은 안 난다”면서 “그냥 데뷔를 하게 돼 기분이 좋고, 저희의 무대를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 로켓펀치가 데뷔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 사진: 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또 2005년생으로 ‘최연소 아이돌’ 타이틀을 갖게 된 다현은 “지금도 많이 떨리지만 언니들이 잘 할 수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연습하던 것처럼 파이팅하자고 했다. 그 마음으로 무대에 올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리더 연희는 “사실 지금 심장이 아주 빨리 뛰고 있다. 긴장이 되어서 솔직히 떨리는 마음 반, 무대를 빨리 보여드리고 싶은 기쁨 반인 것 같다. 얼른 로켓펀치의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마지막으로 수윤은 “로켓펀치는 모두 센터에 설 수 있을 정도로 비주얼과 실력, 매력이 뛰어난 팀”이라며 “앞으로도 성장할 저희를 다들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미디어 쇼케이스를 마무리한 로켓펀치는 오후 8시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김주현 기자  kjkj803@beff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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